- “559호 온누리 칼럼에릭 프롬은 저서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현대인의 소외와 고독을 깊이 다루었다. 중세사회의 공동체적 구속으로부터 벗어난 인간은 자유를 얻었지만, 막상 자유를 얻고 보니 고독과 소외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이런 병폐로부터 회복되기 위해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만이 인간의 실존적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는 것이다. ▼ 고도로 전문화·정보화된 현대사회는 더온누리 · 2005-09-04
- “온누리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의 중심 단어는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은혜’다. 바울은 이 목회서신에서 동역자요, 사랑하는 영적 자녀들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주고 있다.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는 것이다.“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딤후 1:14).▼ 바울이 당부한 ‘아름다운온누리 · 2005-06-05
- “온누리프랭크 로바크(Frank Laubach)는 문맹자를 위한 선교로 일평생을 보냈다. 글을 읽지 못해 ‘복된 소식’, 복음을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한 로바크는 ‘어떻게 하면 글을 빨리 깨우치도록 가르칠 것인가?’를 놓고 연구하여 나름대로의 교육방법을 완성했다. 로바크의 교육방법은 전 세계에 알려졌고 그만큼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야 했다온누리 · 2005-05-29
- “온누리다볼산은 나사렛에서 동남쪽으로 약 9km 지점, 이스르엘 평원 가장자리에 둥그런 모습으로 우뚝 서 있는 나지막한 산이다. 산 정상에 서면 아름다운 갈릴리 바다가 보인다.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인하여 즐거워하나이다”(시 89:12). 다볼산은 헤른몬 산과 함께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찬양할 때 언급되었다.▼ 또 유대온누리 · 2005-05-21
- “온누리마지막 때에 우리는 혀를 쓴 대로 심판을 받는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니라”(마 12:36, 37). ▼ 무엇보다도 혀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드러낸다. 한 사람의 인품과 영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래서 선한 사람은 선을 내고 악한 온누리 · 2005-05-18
- “칼럼 - 온누리무디의 성경책에는 구절마다 ‘T, P’라는 이니셜이 써져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자 무디가 대답하였다. “‘Try(실행)하였더니 Proof (증명)되었다’라는 뜻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 한 구절, 한 마디를 실천했더니 말씀 그대로 증명되었다는 놀라운 신앙고백이다.▼ 무디의 위대성이 여기에 있다. 성경을 눈으로 읽고 머리에 지식으로만 남겨온누리 · 2005-04-17
- “온누리유월절을 맞은 예루살렘은 각처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였다. 비록 잠깐이었지만 그중 많은 사람이 나귀를 타고 입성하는 랍비의 모습에 환호성을 쳤다. 봄볕이 따갑기까지 하다. 고향을 떠나 먼 길을 달려 온 제자들의 목이 타들어간다. 시원한 물 한 바가지가 그립다.▼제자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들어 와 식탁에 둘러앉았다. 벽에는 수건이 걸려 있었고 바닥에는 대야온누리 · 2005-03-13
- “칼럼 온누리“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행16:25).한 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두 발과 팔이 사슬에 묶인 채 감옥 안에서 기도하며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기도가 불가능하고 찬양을 할 수 없는 기막힌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기도를 통해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그분의 위대하심과 통치하심을 찬양한다.온누리 · 2005-03-06
- “온누리“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2,23). 마태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으로 복음을 시작하고 있다. 복음은 죽어서 끝나 버린 어떤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죽으셨다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이 시간 우리의 삶 속에 현존하시는 분에온누리 · 2004-02-10
- “대학시절에 폐결핵을 앓았던 친구가 있었다.대학 시절에 폐결핵을 앓았던 친구가 있었다. 의사는 3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사형선고를 내렸다. 시간이 갈수록 형제들이나 심지어 부모까지도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면서 어차피 죽을 자식으로 대했다. ▼ 그때 한 청년이 나타났다. 창백한 얼굴의 가엾은 처녀를 아내로 맞아 기필코 살려내겠다는 것이다. 만일 결혼이 한달을 못 채우고 끝난다 해도 후회하지온누리 · 2003-09-04
- “새벽에 산에 오를까도 생각했으나새벽에 산에 오를까도 생각했으나 고요한 시간에는 예수님과 단 둘이 있기로 했다. 말씀을 놓고 예수님과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어제처럼 오후에 산을 오르기로 했다. 어제와는 달리 하늘이 활짝 개었다. 점심을 먹고 산에 오르기로 했으나 쉽게 운동화 끈을 조여 매지 못했다. 어제 길을 잃어 고생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기도 했지만 평소 하지 않던 산타기를 온누리 · 2003-09-04
- “생명의 복음, 열방에 전한다대학청년, 국내 93팀 해외 32팀 … 2천3백98명 아웃리치 떠나온누리대청연합이 2003 여름 복음을 들고 열방을 향해나간다. 국내 93개팀, 해외 32개팀 등 1백25개팀 2천3백98명의 젊은이들은 개척교회 지원, 전도, 건축, 노력봉사, 외국인 근로자, 빈민 긍휼 사역 등 전심으로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주일(12일)에는 대청아웃리치를 온누리 · 200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