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Issue)바로보기!]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이슈(Issue)바로보기!]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 1963년, 첫아이를 유산으로 잃은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 부부의 네 번째 아기 패트릭(Patric)이 임신 36주에 출생체중 2.1kg으로 오티스(Otis) 미 공군 병원에서 태어났다. 패트릭은 출생 즉시 하버드대학 부속 보스톤 아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출생 3박지혜 기자 · 2026-01-24

- “[신앙에세이] 매일 ‘만나’신앙에세이 매일 ‘만나’ 사역하면서 내 안에는 늘 ‘영적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가?’라는 한 가지 물음이 자리하고 있었다. 여러 사역 일정 속에서 바쁘다는 이유로 정작 내 영혼에 필요한 말씀을 깊이 누리지 못할 때가 많았다. 말씀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은 분명히 있었지만, ‘바쁘니까 나중에 하자’라는 핑계가 늘 따라다녔다. 올해 여름, 파워웨이브 친구들박지혜 기자 · 2025-12-13

- “[신앙에세이] 새벽기도회 참관기신앙에세이 새벽기도회 참관기 아직 동이 트기 전 어둠이 가득한 이른 시간임에도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어떤 이는 기대와 사랑의 마음으로, 어떤 이는 밤새 씨름한 인생의 문제를 짊어지고, 어떤 이는 습관적으로 오기도 한다. 그 이유가 어떠하든 모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반기시는 영혼들이다. 단상에서 설교하는 목사님은 항상 “새벽에 기도하박지혜 기자 · 2025-11-22

- “[러브소나타 시가 한일 리더십 포럼 윤형주 장로 간증]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러브소나타 시가 한일 리더십 포럼 윤형주 장로 간증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윤동주 시인은 1917년 12월 30일, 지금은 중국 영토가 된 용정에서 태어나 1945년 2월 16일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만 27년 2개월의 생을 마감했다. 윤동주 시인과 나는 육촌 관계이다. 우리 집안은 1890년대 말 캐나다 선교사들에 의해박지혜 기자 · 2025-11-08

- “[신앙에세이] 그럴 줄 알았어신앙에세이 그럴 줄 알았어 지난겨울, 아웃리치를 준비하던 중에 한 지체가 조심스레 말을 건넸다. “목사님, 저 아웃리치에 갈 수 없어요. 이유는 묻지 말아 주세요.” 순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CM송 가사가 스쳐 지나갔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온 힘을 다해 이 지체를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필자가 먼저, 그다음에는 팀 구성원들이, 마지막에박지혜 기자 · 2025-11-08

- “[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영·혼·육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영·혼·육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 성경을 ‘생명의 말씀’이라고 하고, ‘일용할 생명의 양식’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을 ‘말씀을 먹는다’라고 표현한다. 말씀을 먹으면 영혼의 생명이 살아난다. 마찬가지로 몸에 좋은 영양소를 먹는 것은 몸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박지혜 기자 · 2025-11-08

- “[신앙에세이] 믿음의 유산신앙에세이 믿음의 유산 수원온누리교회 차세대 초등부 교역자와 교사, 자녀 21명이 베트남 호치민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 여정이 내게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하면 다음세대가 신앙을 이어갈 수 있을까?” 오늘날 한국 교회는 다음세대의 인원 감소라는 현실 앞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숫자가 줄어드는 문제뿐만 아니라 교회의 내일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박지혜 기자 · 2025-10-18

- “[멘토가 멘티에게] 멘토는 신호등 그리고 네비게이션멘토가 멘티에게 멘토는 신호등 그리고 네비게이션 “멘토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지난 5월, 인천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에서 개최한 ‘멘토링 정류장 멘토 토크쇼’는 내게 깊은 여운을 남긴 시간이었다. 그 자리에서 내게 주어진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멘토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였다. 나는 “교통신호등”이라고 대답했다. 멘토란 복잡하고 박지혜 기자 · 2025-10-18

- “[이슈(Issue) 바로보기!] 성경적인 조직과 조직문화 (Biblical Structure and Its Culture)1이슈(Issue) 바로보기! 성경적인 조직과 조직문화 (Biblical Structure and Its Culture)1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잠 4:23). 사람은 마음의 크기만큼 산다. 우리에게 가장 큰 마음, 즉 정체성을 가르쳐 주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 정체성을 알려준다. 하나는 흙먼지, 창조박지혜 기자 · 2025-10-18

- “[선교지에서 온 편지] 이 땅에 임하는 생생한 증언선교지에서 온 편지 이 땅에 임하는 생생한 증언 무더운 여름 내내 한국에서 수고하셨을 동역자님들께 주 안에서 사야선교센터 성도들과 함께 안부를 전합니다. 사야선교센터의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캄보디아도 올여름은 무척 덥고 소란스러웠습니다. 태국과의 전쟁 소식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여행객이 크게 줄어 가난한 나라의 경제적 여건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장단박지혜 기자 · 2025-09-27
- “[크리스천 학부모님과 교사들께] 어린아이크리스천 학부모님과 교사들께 어린아이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내게 오게 하라. 그들을 막지 말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 19:14). 누구나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어른이 되면 아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는 듯합니다. 어리고, 키가 작고, 뭐든 서툴고 실수만 하는 게 어린아이일까요? 예수님이 ‘하늘나라는 어린박지혜 기자 · 2025-09-19

- “[신앙에세이] 성경말씀 자체를 듣는 문화신앙에세이 성경말씀 자체를 듣는 문화 제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 제24항은 ‘공동체 성경읽기’의 실천에 대해 이야기한다. 본문은 어느 한 단어를 생략할 수 없을 만큼 모든 표현이 중요하지만,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회는 성경을 신실하게 읽고 듣는 신앙과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둘째, 이 일을 위해 전 세계적인 협업을 이루며, 역사적 전통과 신박지혜 기자 · 202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