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고]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두 가지 혁명 두 가지 다른 길특별기고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두 가지 혁명 두 가지 다른 길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길, 아담 이래로 인류는 이 두 가지 길을 걸어왔다. 오스만투르크 제국에 의해 1500년 역사의 로마가 무너지면서 역사는 큰 갈림길에 서게 된다. 천년이 넘게 이어 왔던 가톨릭 중심의 제정일치 사회가 붕괴되자 유럽은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동로마박지혜 기자 · 2026-04-04

- “[신앙에세이] 세상을 바라보는 ‘제3의 눈신앙에세이 세상을 바라보는 ‘제3의 눈’ 우리에게는 세상을 보는 세 가지 눈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1의 눈은 자연적인 눈이다. 웅대한 자연을 감상하거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참으로 황홀하다고 느끼는 눈이다. 이 눈을 가진 사람은 시인이 되거나 예술가가 되어 자신의 감수성을 더욱 발전시킨다. 제2의 눈은 지성적인 눈이다. 웅대한 자연을 보고 이치를 깨닫기 박지혜 기자 · 2026-03-28

- “[크리스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어미 나귀와 새끼 나귀크리스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어미 나귀와 새끼 나귀 “하나님,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위한 글을 써야 할까요?” 이렇게 기도하고 일주일쯤 지난 토요일 큐티에서 <마태복음> 21장 2~3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새끼 나귀를 타실 때 어미 나귀도 같이 있었나?’ 성경을 박지혜 기자 · 2026-03-28

- “[이슈(Issue) 바로보기!]이슈(Issue) 바로보기! 성경적인 조직과 조직문화 2 (Biblical Structure and Its Culture)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해서 조직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조직은 당연히 인간관계로부터 시작한다.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이 세상에서의 혈연, 지연, 학연 등의 모든 관계를 배제한 채, 하나님 앞에서의 박지혜 기자 · 2026-03-27

- “[신앙에세이] “나를 따르라!”신앙에세이 “나를 따르라!” 올해 온누리교회가 선포한 표어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 매일 무겁고, 정직하게 다가온다. 제자의 길은 화려한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가리키시는 시간과 공간 속으로 자신의 존재를 던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이 부르심의 본질을 ‘노아의 방주’라는 거대한 서사 속에서 다시금 떠올리며 오늘 나의 발걸음을 점검한다.박지혜 기자 · 2026-03-21

- “[OLF(온누리법조인모임) 칼럼] 종교의 자유를 옥죄는 개정 정보통신망법OLF(온누리법조인모임) 칼럼 종교의 자유를 옥죄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불법 및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법률 개정안(이하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올해 7월 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발의 후 불과 두 달 만에 본회의를 통과한 절차도 이례적이지만, 내용도 ‘슈퍼 입틀막 법’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박지혜 기자 · 2026-03-21

- “[Issue 바로보기] 만삭 낙태는 살인이다!Issue 바로보기 만삭 낙태는 살인이다! 성인 입원환자를 회진할 때 전공의들은 “본 35세 여자환자는…”이라고 나이부터 보고를 시작한다. 반면 신생아 집중치료실 회진에서는 “본 생후 3시간 된 출생체중 1,200gm 환자는…”라며 보고를 시작한다. 출생 이후 신생아는 나이를 시간으로 보고한다. 평생 신생아 진료를 하다 보면 나이를 시간이나 일수로 계산하는박지혜 기자 · 2026-03-21

- “[선교지에서 온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선교지에서 온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지난해 12월, 귀한 두 분을 만났습니다. 한 분은 대전온누리교회 남누리공동체 김남식 선교사역자입니다. 2026년 2월 초 P국으로 아웃리치를 오시면서 온누리교회 파송 선교사님들과 교제하고 싶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오랫동안 ‘한땀사역’을 섬기는 박경희 권사님입니다. 한땀사역이 궁금해서 관련 내박지혜 기자 · 2026-03-14

- “[전문가 기고] 결혼을 잃어버린 세대와 청년사역의 역할전문가 기고 결혼을 잃어버린 세대와 청년사역의 역할 ‘결혼비전스쿨 With 4U’1기’가 밝힌 희망 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1기 ‘결혼비전스쿨 With 4U(구 결혼코칭스쿨)’는 강의와 간증, 소그룹 나눔을 통해 싱글 또는 커플 청년들이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을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결혼비전스쿨 박지혜 기자 · 2026-03-14

- “[이슈(Issue) 바로보기!] 사람의 냄새이슈(Issue) 바로보기! 사람의 냄새 나는 직업상 많은 사람을 만난다. 사람마다 독특한 냄새가 있다. 존재에 배인 체취처럼, 꽤 다양하다. 사람의 냄새는 가까이 갈수록 진하기 마련이다. 때론 역겨운 냄새도 피할 수 없다. 섣불리 다가가기 두려운 이유다. 특히 법정에서 풍기는 냄새는 강렬하고 교묘하다.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욕망 때문박지혜 기자 · 2026-03-07

- “[신앙에세이] “나를 따르라”신앙에세이 “나를 따르라” 2026년 온누리교회 표어가 ‘나를 따르라’이다. 거기에 작은 부제가 붙어 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때 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는가? 그 의미는 무엇일까? 예수님을 따르려 할 때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게 다름 아닌 ‘자기’, ‘나 자신’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란 심박지혜 기자 · 2026-01-31

- “[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교회를 다녀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교회를 다녀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 교회를 다녀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학교에 다닌다고 성적이 저절로 오르지 않고, 직장에 출퇴근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업무 성과가 나거나 연봉이 오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수동적이고 맹목적인 삶은 학교, 직장, 교회에서 나를 변화 시킬 수 없다. 학교에서 무박지혜 기자 · 202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