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특집] “복음은 사랑과 순종으로 증거된다!”
서대문공동체 스리랑카
“복음은 사랑과 순종으로 증거된다!”
지난달,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서대문공동체가 스리랑카 땅을 밟았다. 6박 8일 여정이었는데,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스리랑카 ‘감파하’와 ‘코타갈라’에서 사역하면서 우리의 계획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을 경험했다.
감파하에서의 사역은 직업훈련학교(TIMI) 한국어학과(KLVC) 학생들과 함께한 10주년 행사였다. 전통 놀이, K-푸드, 한복 체험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다. 그 학생들은 불교와 힌두교 문화권에 속해 있는데, 그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방법이며, 은혜를 위한 섭리였다. 스리랑카 한세일, 유은선 선교사님과 현지인 선교사로 허입된 JOY 선교사님과 만남, 직업훈련학교 스태프들과의 연합은 우리에게도 큰 격려였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며 매 순간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아웃리치를 처음 경험하는 선교사님들은 스리랑카에 와서 가장 가슴 벅찬 위로를 선물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는 10주년 행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셨다.
코타갈라 차밭 마을로 이동했다. 현지 교회 성도들과 연합예배를 드리고, 후원 행사를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다. 현지 교회 방문, 기도회, 목회자 가정과 성도 가정 심방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빗물 가득한 진흙 바닥을 걷고, 거머리가 다리를 물어도 그 땅에 하나님의 온기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특히 차밭에서 일하는 가정과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해 간 학용품과 의류, 쌀가루 등 각종 선물은 우리에겐 너무 흔한 물건이었다. 하지만 그 선물을 품에 안고 기뻐하는 이들을 보면서 깊은 도전과 책임감을 느꼈다. 3개 언어 (타밀어, 싱할라어, 영어) 동시통역을 하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드린 예배도 기억에 남는다. 언어는 달라도 우리의 부족함을 넘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를 하면서 우리는 하나로 어우러졌다. 그 자리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이 큰 은혜로 다가왔다. 팀원들 간의 사랑과 섬김, 기도와 격려는 우리를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만들었다.
‘콜롬보’에서 팀 전체가 아웃리치 보고를 하고, 스리랑카 한인연합교회 주일예배를 드리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밀도 높은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복음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했다. 그 땅을 섬기러 잠깐 갔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셨다. 우리가 밟은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 “한 영혼만이라도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했다. 모든 주권은 내가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했다. 우리를 스리랑카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는 것이 사역의 열매를 맺는 원동력이었음을 고백한다.
문화와 언어, 환경은 달라도 사랑은 통했고, 순종의 걸음은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로 이어졌다. ‘복음은 사랑과 순종으로 증거된다’는 진리를 품고 나아가면 반드시 축복으로 돌아온다.
<사도행전> 말씀으로 모든 이들을 단단하게 묶어주신 황신연 목사님과 모든 일정을 기쁨과 미소로 섬겨주신 선교사님, 현지 동역자들, 함께 기도해 주신 서대문공동체 지체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삶의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실천할 것이다.
/ 이종민 집사(서대문공동체)
감파하에서의 사역은 직업훈련학교(TIMI) 한국어학과(KLVC) 학생들과 함께한 10주년 행사였다. 전통 놀이, K-푸드, 한복 체험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다. 그 학생들은 불교와 힌두교 문화권에 속해 있는데, 그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방법이며, 은혜를 위한 섭리였다. 스리랑카 한세일, 유은선 선교사님과 현지인 선교사로 허입된 JOY 선교사님과 만남, 직업훈련학교 스태프들과의 연합은 우리에게도 큰 격려였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며 매 순간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아웃리치를 처음 경험하는 선교사님들은 스리랑카에 와서 가장 가슴 벅찬 위로를 선물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는 10주년 행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셨다.
코타갈라 차밭 마을로 이동했다. 현지 교회 성도들과 연합예배를 드리고, 후원 행사를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다. 현지 교회 방문, 기도회, 목회자 가정과 성도 가정 심방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빗물 가득한 진흙 바닥을 걷고, 거머리가 다리를 물어도 그 땅에 하나님의 온기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특히 차밭에서 일하는 가정과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해 간 학용품과 의류, 쌀가루 등 각종 선물은 우리에겐 너무 흔한 물건이었다. 하지만 그 선물을 품에 안고 기뻐하는 이들을 보면서 깊은 도전과 책임감을 느꼈다. 3개 언어 (타밀어, 싱할라어, 영어) 동시통역을 하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드린 예배도 기억에 남는다. 언어는 달라도 우리의 부족함을 넘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를 하면서 우리는 하나로 어우러졌다. 그 자리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이 큰 은혜로 다가왔다. 팀원들 간의 사랑과 섬김, 기도와 격려는 우리를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만들었다.
‘콜롬보’에서 팀 전체가 아웃리치 보고를 하고, 스리랑카 한인연합교회 주일예배를 드리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밀도 높은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복음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했다. 그 땅을 섬기러 잠깐 갔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셨다. 우리가 밟은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 “한 영혼만이라도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했다. 모든 주권은 내가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했다. 우리를 스리랑카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는 것이 사역의 열매를 맺는 원동력이었음을 고백한다.
문화와 언어, 환경은 달라도 사랑은 통했고, 순종의 걸음은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로 이어졌다. ‘복음은 사랑과 순종으로 증거된다’는 진리를 품고 나아가면 반드시 축복으로 돌아온다.
<사도행전> 말씀으로 모든 이들을 단단하게 묶어주신 황신연 목사님과 모든 일정을 기쁨과 미소로 섬겨주신 선교사님, 현지 동역자들, 함께 기도해 주신 서대문공동체 지체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삶의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실천할 것이다.
/ 이종민 집사(서대문공동체)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