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불타는 금요일) 기도로 달리다!
불금(불타는 금요일) 기도로 달리다!
허브공동체 철야예배 현장

여기는 대학부 허브공동체의 금요철야예배 현장. 시각은 밤 10시 반. 양재 화평홀 자리를 가득히 메운 허브 지체들의 표정은 금요일 밤을 기도로 불태울 각오로 사뭇 진지하다.
두 달에 한번 씩 열리는 허브 금요철야의 주제는 ‘DO or DIE(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이날 예배의 주제는 ‘정면돌파’였다. 약간은 극단적일 수 있는 이러한 주제는 허브 지체들에게 열정과 도전의 씨앗이 되었다. 예배는 메시지 선포와 적용 기도의 형식으로 3번에 나뉘어 진행됐다. 메시지는 개인과 공동체, 열방을 담고 있었다. 메시지를 선포한 전현규 목사(허브담당)는 “소명의식과 열정, 순결함, 연합이 갖춰져 자신을 내어드리는 허브 지체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 이혜진 자매는 “밤새도록 자유함으로 찬양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촉촉이 내리는 은혜의 단비에 감격스러워 눈물이 멈추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은실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