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 있습니다]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기준!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기준!
“대학원에 진학할지, 유학준비를 해야 할지, 취직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진로와 비전을 위한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목사님!”
청년들을 상담하다 보면 많이 토로하는 고민 중 하나가 ‘진로(進路)’ 또는 ‘비전(Vision)’이다. 자기 인생 전체를 이끌어갈 총체적 비전에 대한 고민일 때도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직장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인생의 다음 스텝(step)을 결정할 때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질문하는 청년들이 있다. 미래에 대한 고민, 진로와 비전을 고민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어떤 태도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현재의 청년세대는 어릴 때부터 성공과 성취에 대한 많은 동기부여를 받으며 자랐다. “꿈은 크게 꿀수록 좋다”는 격려를 들으면서 은연중에 더 영향력 있는 자리, 인정받는 자리, 많은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자리를 꿈꾼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자리(예를 들어 연예인이 되고 싶다거나 SNS 팔로워를 많이 거느리고 싶다거나)에 대한 동경심을 품기도 한다. 크리스천 역시 진로와 비전을 고민할 때 이러한 영향을 받을 때가 있다. 세상적인 성공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나만의 특별한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미래 혹은 신앙적으로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삶이 좋은 비전이라고 여긴다.
그렇다면 성경 속 인물들은 무엇을 진로와 비전의 기준으로 삼았을까? 하나님께 비전을 받은 사람들의 대표적인 인물로 요셉이나 다윗을 많이 거론한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들의 삶과 사역은 역사적으로 큰 영향력을 남겼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인정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결과를 목표로 삼고 인생의 비전과 진로를 구하기보다 성경 인물들이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았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본받을 필요가 있다.
요셉은 자신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거룩하고 진실한 선택을 하는 삶을 살았다.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중략)…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창 39:9~20).
비록 그 선택이 요셉을 감옥으로 이끌어도 그는 가장 중요한 기준인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다윗 역시 목동 시절 양떼를 칠 때도, 이스라엘의 왕이 된 이후 나라를 세우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들은 미래의 어떠한 특별한 모습을 향해 나아가며 이상향을 성취하는 것보다 지금 주어진 삶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한 방향을 선택했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외하게 하는 선택을 했다.
진로와 비전을 구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가장 먼저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어떠한지 돌아보는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직장이나 진로를 선택할 때 성공보다 그곳에서 더욱 거룩하고 진실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내가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지를 기준으로 삼도록 하자. 원하는 것들을 성취하지 못할까 봐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요셉처럼 당장에는 나에게 해로워 보이는 선택일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결심이 내 안에 있는지를 점검해 보자.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하루하루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서의 삶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 한은선 목사(SNS청년부)
현재의 청년세대는 어릴 때부터 성공과 성취에 대한 많은 동기부여를 받으며 자랐다. “꿈은 크게 꿀수록 좋다”는 격려를 들으면서 은연중에 더 영향력 있는 자리, 인정받는 자리, 많은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자리를 꿈꾼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자리(예를 들어 연예인이 되고 싶다거나 SNS 팔로워를 많이 거느리고 싶다거나)에 대한 동경심을 품기도 한다. 크리스천 역시 진로와 비전을 고민할 때 이러한 영향을 받을 때가 있다. 세상적인 성공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나만의 특별한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미래 혹은 신앙적으로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삶이 좋은 비전이라고 여긴다.
그렇다면 성경 속 인물들은 무엇을 진로와 비전의 기준으로 삼았을까? 하나님께 비전을 받은 사람들의 대표적인 인물로 요셉이나 다윗을 많이 거론한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들의 삶과 사역은 역사적으로 큰 영향력을 남겼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인정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결과를 목표로 삼고 인생의 비전과 진로를 구하기보다 성경 인물들이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았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본받을 필요가 있다.
요셉은 자신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거룩하고 진실한 선택을 하는 삶을 살았다.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중략)…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창 39:9~20).
비록 그 선택이 요셉을 감옥으로 이끌어도 그는 가장 중요한 기준인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다윗 역시 목동 시절 양떼를 칠 때도, 이스라엘의 왕이 된 이후 나라를 세우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들은 미래의 어떠한 특별한 모습을 향해 나아가며 이상향을 성취하는 것보다 지금 주어진 삶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한 방향을 선택했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외하게 하는 선택을 했다.
진로와 비전을 구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가장 먼저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어떠한지 돌아보는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직장이나 진로를 선택할 때 성공보다 그곳에서 더욱 거룩하고 진실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내가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지를 기준으로 삼도록 하자. 원하는 것들을 성취하지 못할까 봐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요셉처럼 당장에는 나에게 해로워 보이는 선택일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결심이 내 안에 있는지를 점검해 보자.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하루하루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서의 삶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 한은선 목사(SNS청년부)
*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는 청년들의 신앙적인 고민과 질문에 대학청년부 목회자들이 격려와 조언을 건네는 코너이다. 질문이나 고민 보내실 곳: joo@onnuri.org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