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마음이 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라떼는 말이야
마음이 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삶이 제 뜻대로 흘러가는 것 같지 않아서 실패감과 좌절감이 많이 듭니다. 무엇을 해도 기쁘지 않고 우울합니다. 저에게 용기와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전 세계는 예상하지 못했던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에 없던 삶의 제약이 엄청났다. 한동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고, 등교가 허용되지 않았으며, 재택근무를 해야 했고, 사업이 부진했다. 결혼식도 올리지 못했고, 모임이나 여가 활동이 불가능했다. 지극히 정상적인 것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것이 되었다. 역대 초유의 상황에서 청년들은 밝은 미래를 꿈꾸기 어려웠고, 그래서 실의에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심지어 우울증에 걸리기도 했다.
성경 인물 중에도 실의의 고통 속에서 고생한 인물들이 적지 않다. 먼저 선지자 엘리야가 생각난다. 엘리야는 지독히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왕 아합과 이세벨 부부에 대항해 바알신 사제 850명을 갈멜산에서 몰살시켰다. 이에 앙심을 품은 이세벨에게 쫓기게 된 엘리야는 브엘세바까지 도망가 은신해야 했다. 그는 낙담해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라고 했다. 하나님께 자신을 죽여 달라고 기도했다. 다윗도 실의 속에 몸 부린 친 시기가 여러 번 있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고자 쫓는 사울왕으로 인해 괴로움과 싸워야 했다. 다윗이 자신의 고뇌, 고독, 적들에 대한 두려움, 죄로부터 오는 죄책감, 여러 아들을 잃은 슬픔과 씨름했음을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해 달아나다 물고기 뱃속까지 들어갔던 요나의 예도 있다. 요나는 마침내 순종해 니느웨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뜻밖의 고백을 한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욘 4:3)라고 기도했다. 성경 속 고난을 받는 자의 대명사인 욥의 사례도 우리가 잘 알고 있다. 천상에서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거래로 인해 의인 욥은 뜻도 모르고 고난을 받게 된다. 그 결과 견디기 어려운 육체의 질병, 자식들의 사망, 재산 상실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당한다. 욥의 아내는 욥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까지 한다. 욥이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부르짖었는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실의에 빠져 하나님께 부르짖은 성경의 일화는 모세, 예레미야 등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렵다. 이 성경의 인물들은 아마도 실의에 빠진 나머지 우울증에 빠진 경우가 적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께서 실의에 빠진 자녀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동행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은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편 34:18)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의문을 제기하거나 고통을 호소하는 인간들을 외면하시거나 꾸짖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고통 받는 자녀들에게 막연히 “견뎌내라, 버텨내라”고만 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자녀가 겪는 고통의 깊은 골짜기까지 내려가시고, 그곳에서 놀라운 사랑과 능력으로 건져 올리신다. 하나님은 저 먼 곳 하늘 보좌에서 지켜보시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활동하고 일하시는 살아계신 분이다. 실의에서 건져내고, 우울증을 치료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밝은 시간은 물론이고, 어두운 시간, 심지어 영혼의 깊은 밤에도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세계가 격변하고, 전쟁과 역병 등으로 인류가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초월하고 능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며 후원자이시다. 이 믿음을 통해 부단히 기도하며 하나님과 대화하자. 하나님과 교통하며 마음속에 하나님의 뜻을 품어 평강을 누리자.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나에 대한 아름다운 계획을 확인하고, 소망과 비전을 품자. 평강과 소망, 비전을 통해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자. 이렇게 하는 게 만유의 구주, 만군의 여호와를 섬기는 청년 크리스천들의 특권이다.
/ 차두희 멘토(CHPLUS청년부)
성경 인물 중에도 실의의 고통 속에서 고생한 인물들이 적지 않다. 먼저 선지자 엘리야가 생각난다. 엘리야는 지독히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왕 아합과 이세벨 부부에 대항해 바알신 사제 850명을 갈멜산에서 몰살시켰다. 이에 앙심을 품은 이세벨에게 쫓기게 된 엘리야는 브엘세바까지 도망가 은신해야 했다. 그는 낙담해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라고 했다. 하나님께 자신을 죽여 달라고 기도했다. 다윗도 실의 속에 몸 부린 친 시기가 여러 번 있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고자 쫓는 사울왕으로 인해 괴로움과 싸워야 했다. 다윗이 자신의 고뇌, 고독, 적들에 대한 두려움, 죄로부터 오는 죄책감, 여러 아들을 잃은 슬픔과 씨름했음을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해 달아나다 물고기 뱃속까지 들어갔던 요나의 예도 있다. 요나는 마침내 순종해 니느웨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뜻밖의 고백을 한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욘 4:3)라고 기도했다. 성경 속 고난을 받는 자의 대명사인 욥의 사례도 우리가 잘 알고 있다. 천상에서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거래로 인해 의인 욥은 뜻도 모르고 고난을 받게 된다. 그 결과 견디기 어려운 육체의 질병, 자식들의 사망, 재산 상실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당한다. 욥의 아내는 욥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까지 한다. 욥이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부르짖었는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실의에 빠져 하나님께 부르짖은 성경의 일화는 모세, 예레미야 등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렵다. 이 성경의 인물들은 아마도 실의에 빠진 나머지 우울증에 빠진 경우가 적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께서 실의에 빠진 자녀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동행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은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편 34:18)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의문을 제기하거나 고통을 호소하는 인간들을 외면하시거나 꾸짖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고통 받는 자녀들에게 막연히 “견뎌내라, 버텨내라”고만 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자녀가 겪는 고통의 깊은 골짜기까지 내려가시고, 그곳에서 놀라운 사랑과 능력으로 건져 올리신다. 하나님은 저 먼 곳 하늘 보좌에서 지켜보시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활동하고 일하시는 살아계신 분이다. 실의에서 건져내고, 우울증을 치료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밝은 시간은 물론이고, 어두운 시간, 심지어 영혼의 깊은 밤에도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세계가 격변하고, 전쟁과 역병 등으로 인류가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초월하고 능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며 후원자이시다. 이 믿음을 통해 부단히 기도하며 하나님과 대화하자. 하나님과 교통하며 마음속에 하나님의 뜻을 품어 평강을 누리자.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나에 대한 아름다운 계획을 확인하고, 소망과 비전을 품자. 평강과 소망, 비전을 통해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자. 이렇게 하는 게 만유의 구주, 만군의 여호와를 섬기는 청년 크리스천들의 특권이다.
/ 차두희 멘토(CHPLUS청년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