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 있습니다!]“피하지 말고 정착하라!”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피하지 말고 정착하라!”
갈수록 세상이 악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둡고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계실까요? 크리스천 청년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한다. 예레미야의 편지를 통해 이 시대 청년들을 향한 영적 교훈을 나누고자 한다.
<예레미야> 29장을 보면 다소 의아하다.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는 백성들을 향한 메시지가 일반적인 기대와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서둘러 바벨론을 탈출하는 게 맞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벨론에 잘 정착하라고 하신다. 무슨 의미일까? 바벨론 제국과 같은 어두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첫째, 인내하며 정착하라!
“집들을 짓고 그곳에서 살라. 정원을 만들고 그곳에서 나는 열매를 먹으라”(렘 29:5).
하나님은 단순히 바벨론에서 나그네가 되기를 바라지 않으셨다. 적극적으로 머물고 원래 살던 사람들처럼 정착하라는 것이다. ‘정원을 만들고’에서 ‘만들다’는 단어는 <창세기> 2장 8절에서 에덴동산을 만들 때 사용된 단어다. 그곳에서 열심히 정착해 에덴동산을 창조하듯 생명이 넘치는 공간으로 새 창조의 삶을 일구라는 것이다.
요즘 청년들에게 정착은 다소 거리가 멀다. 쉽고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삶의 기준이 되었다. 공동체나 직장에서 상황에 따라 쉽게 이동한다. 물론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은사가 발휘되는 곳인지, 하나님의 비전과 뜻이 실현되는 곳인지가 우선 되어야 한다. 깊이 정착할 때 비로소 깨달아지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 나에게 맡겨진 자리가 하나님이 부르신 곳이라면 적당히 살아가는 게 아니라 열심히 정착해서 새로운 생명이 넘치는 곳으로 일궈 가야 한다.
둘째, 결혼하고 출산하라! 단순히 집을 짓고 정원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하고 출산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일반 청년들에 비해 교회 청년들은 결혼과 출산에 대해 열려있는 편이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율이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은 더더욱 하나님의 뜻에 합한 일이다. 결혼과 출산은 축복과 기쁨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합한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도 결혼과 출산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따를 때 오히려 넘치는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셋째, 적대자를 위해 기도하라! 자신들을 포로로 끌고 간 바벨론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그들을 대적하고 벗어날 방안을 찾으라는 게 아니었다.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 성읍을 위한 기도였다.
오늘날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힘든 시대에서 적대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세상은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과 거리를 두라고 한다. 또 누구에게도 관심을 갖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심지어 적대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대적자들의 행동과 태도가 옳기에 기도하라는 게 아니다. 하나님도 다 알고 계신다. 다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변화하는 상대를 보게 하려는 것이다. 강력한 기도의 응답은 자신이 정말 기도하기 힘든 상대, 조직을 위해 기도할 때 나타난다.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의 평안이 충만하게 임한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절대 우리를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려는 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그것은 오직 평안, 미래, 소망을 주기 위함이다. 바벨론 제국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은 축복의 약속을 전하고 계신다.
/ 송동주 전도사(J4U청년부)

<예레미야> 29장을 보면 다소 의아하다.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는 백성들을 향한 메시지가 일반적인 기대와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서둘러 바벨론을 탈출하는 게 맞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벨론에 잘 정착하라고 하신다. 무슨 의미일까? 바벨론 제국과 같은 어두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첫째, 인내하며 정착하라!
“집들을 짓고 그곳에서 살라. 정원을 만들고 그곳에서 나는 열매를 먹으라”(렘 29:5).
하나님은 단순히 바벨론에서 나그네가 되기를 바라지 않으셨다. 적극적으로 머물고 원래 살던 사람들처럼 정착하라는 것이다. ‘정원을 만들고’에서 ‘만들다’는 단어는 <창세기> 2장 8절에서 에덴동산을 만들 때 사용된 단어다. 그곳에서 열심히 정착해 에덴동산을 창조하듯 생명이 넘치는 공간으로 새 창조의 삶을 일구라는 것이다.
요즘 청년들에게 정착은 다소 거리가 멀다. 쉽고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삶의 기준이 되었다. 공동체나 직장에서 상황에 따라 쉽게 이동한다. 물론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은사가 발휘되는 곳인지, 하나님의 비전과 뜻이 실현되는 곳인지가 우선 되어야 한다. 깊이 정착할 때 비로소 깨달아지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 나에게 맡겨진 자리가 하나님이 부르신 곳이라면 적당히 살아가는 게 아니라 열심히 정착해서 새로운 생명이 넘치는 곳으로 일궈 가야 한다.
둘째, 결혼하고 출산하라! 단순히 집을 짓고 정원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하고 출산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일반 청년들에 비해 교회 청년들은 결혼과 출산에 대해 열려있는 편이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율이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은 더더욱 하나님의 뜻에 합한 일이다. 결혼과 출산은 축복과 기쁨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합한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도 결혼과 출산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따를 때 오히려 넘치는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셋째, 적대자를 위해 기도하라! 자신들을 포로로 끌고 간 바벨론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그들을 대적하고 벗어날 방안을 찾으라는 게 아니었다.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 성읍을 위한 기도였다.
오늘날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힘든 시대에서 적대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세상은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과 거리를 두라고 한다. 또 누구에게도 관심을 갖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심지어 적대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대적자들의 행동과 태도가 옳기에 기도하라는 게 아니다. 하나님도 다 알고 계신다. 다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변화하는 상대를 보게 하려는 것이다. 강력한 기도의 응답은 자신이 정말 기도하기 힘든 상대, 조직을 위해 기도할 때 나타난다.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의 평안이 충만하게 임한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절대 우리를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려는 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그것은 오직 평안, 미래, 소망을 주기 위함이다. 바벨론 제국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은 축복의 약속을 전하고 계신다.
/ 송동주 전도사(J4U청년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