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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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바이블 아카데미 900여 명 수료

지난달 30일 종강예배…지역교회에 개방 추진

Holy Impact 대청연합의 양육프로그램인 ‘바이블 아카데미’가 지난달 30일 종강예배를 마지막으로 학기를 마무리했다. 바이블 아카데미는 지난 학기까지 3천여 명의 수료생을, 이번 학기에는 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9월 7일 개강해 총 12주간의 대장정을 마치면서 드린 이번 종강예배는 11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서빙고 비전홀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서 박종렬 목사는 ‘세상으로의 보내심(요 20:19~ 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부흥의 영광은 고난에서부터 시작돼야 하며,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처럼 이 세상 구원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료생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께서 가라하셨으니 말씀으로 무장하고 세상을 향해 가야하며, 성령 받은 자의 능력으로 고난을 선택할 때 이를 통해 구원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선포했다.‘올리브’팀과 교역자들의 특순과 함께 성적우수자 시상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바이블 아카데미 과정에서 암송시험 만점자가 14명이나 나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 학기 바이블 아카데미에는 제자훈련과정인 CDC가 양재와 서빙고 양쪽에서 진행됐고, 세계관 훈련과정인 CVC는 서빙고에서 진행됐다. 특별히 선택과정으로 열린 CWC(예배훈련)에는 150여명의 수강생이 몰려 감동있는 강의와 예배로 이어졌고, CBC는 지속적인 BEE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2003년에 시작되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바이블 아카데미는 앞으로 어려운 지역교회를 위해 외부로도 열린 과정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이에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청년 리더십들이 끊임없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바이블 아카데미 수료자들은 말씀으로 무장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것을 결단하며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