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거룩한 부흥, Brave New Caleb!

갈렙공동체 3주년 기념 예배 1050명 참석‘단·무·지’ 믿음으로 영향력 주는 공동체 꿈꿔

갈렙공동체가 지난 9일(주일) 3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이날 1050명이 함께 예배를 드려 서빙고 캠퍼스 비전홀을 가득 메웠다. 지체들은 비전홀 계단까지 채워 갈렙공동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박종렬 목사(대청연합 담당)는 사도행전 2장 1~4절 본문으로 “거룩한 충격 부흥의 물결”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렬 목사는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모든 언어가 하나님 한분만을 높이는 하나의 언어로 통일되고 그 언어의 능력으로 부흥이 일어났던 것처럼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갈렙공동체 안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갈렙공동체 선임 교역자인 박태영 목사(2003.1~ 2004. 9.5), 이은호 목사(2004. 9. 5~2005. 6.26), 김철진 목사(2005. 6.26~2005. 12.25)도 참석해 갈렙의 3주년 생일과 부흥을 함께 축복했다.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Brave New Caleb’. 갈렙공동체는 세상 가운데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는 공동체를 세운다는 의미의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품어 왔다. 그 비전을 품은 지 3년 만에 1000여 명에 이르는 부흥을 이뤘다. 갈렙공동체는 ‘단무지 공동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단무지’는 ‘단순한 영성, 무식한 기도, 지성의 복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이 각자 한 가지씩은 섬긴다는 ‘단순한 영성’과 모든 사역과 예배는 기도로 준비한다는 철칙의 ‘무식한 기도’, 독서를 통해서 훈련된 지성의 리더십을 세운다는 ‘지성의 복음’은 갈렙공동체의 핵심가치다. 특히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도가 부흥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매달 마지막 주에는 갈렙 산상기도회 ‘Catch The Fire’가 열리고, 주일 오후 2시에는 갈렙공동체를 위한 기도회가 열린다. 김상수 목사(갈렙공동체 담당)는 “선임 교역자님들의 뜨거운 기도와 헌신적인 섬김이 있었기에 그것을 발판삼아 지속적으로 갈렙이 부흥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부흥을 가지고 이제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고자 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갈렙공동체는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품고 공동체 이전을 추진 중이다.

▲ 3주년 기념 예배에 1050명이 참석해 비전홀 계단까지 가득 메웠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