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믿음의 통로, 허브(Hub) 발대예배

교회 밖 대학부 지원…

새신자 품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허브공동체가 지난 23일(주일) 양재 온누리교회 기쁨홀에서 공식적으로 비전을 선포하는 발대예배를 드렸다. 대청 담당 박종렬 목사는 ‘나의 가는 길(행 20:17~27)’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렬 목사는 “허브공동체가 교회 밖에서 예배 드리는 다른 대학부 공동체를 지원해 대학생으로 구성된 선교공동체를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 대학부인 요한·샘 공동체가 통합되면서 탄생한 허브공동체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품고 있다. 천정훈 전도사(허브공동체 담당)는 “새가족에게 열려 있는 공동체가 되어 새신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이들로 세워져 세상 속으로 나가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허브공동체는 한 달 중에 3주 동안은 열린새신자예배를 드리고, 마지막 주에는 특정한 주제로 새신자를 위한 맞춤예배를 드린다. 오는 5월에는 음악인을 위한 맞춤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황찬욱 형제(허브공동체 회장)는 “믿지 않는 친구들을 허브공동체로 초청해서 함께 즐겁게 예배를 드려 기쁨홀이 꽉 차고 넘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허브공동체는 새신자에게 열려 있는 공동체가 되고, 교회 밖에서 예배를 드리는 대학부 공동체를 지원할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