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Again’ 하나님의 자녀 되다
대청 연합세례식 … 입교 2명, 세례 39명
지난 29일(토) 양재 온누리교회 잔디마당에서 대청연합 세례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연합세례식은 지난 3월에 열렸던 Smile Again 맞춤전도집회를 통해서 구원받은 결신자들을 위해 특별하게 마련되었다. 맞춤전도집회 대상자 이외에도 대청연합 일반 지체들도 함께 참여해 입교자 2명과 세례자 39명이 연합세례식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Smile Again에서 결신한 김용기 형제가 간증을 전했고, 이유리 자매는 특순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나무와 바람, 풀이 어우러진 야외공간에서 세례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 더욱 은혜롭고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청연합 담당 교역자 박종렬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참석자들에게 세례의 의미를 되새겨주었다. 박종렬 목사는 “세례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즉 한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의식이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 죄가 탕감되고 거룩함이 회복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진정한 사랑은 뒤쫓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것임”을 강조했다.대청연합 18명의 교역자들은 세례를 집례하며, 뜨거운 기도와 사랑의 손길로 지체들을 축복했다. 안월상 자매는 “세례를 받을 때 너무 떨렸는데 참 행복하고 감사하다. 하나님이 앞으로 항상 동행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두 살 터울인 김수연, 김남희 자매는 Smile Again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후 자매가 한자리에서 감격적인 세례를 받았다. 언니인 김수연 자매는 “Smile Again 집회 때 들은 메시지 중에서 세상 사람과의 사랑은 아무리 해도 외롭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고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외면에도 하나님은 절대 외면하시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세례 소감문 14면>/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