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세대를 잇는 사람들이 뭉쳤다!

다음 주일 대청 ‘브릿지33플러스’공동체 탄생

청년부와 성인공동체를 이어주는 ‘Bridge33+(브릿지33플러스)’공동체(이하 브릿지공동체)가 다음 주일(25일) 탄생한다.브릿지공동체는 청년부와 성인 사이에서 소속되기 어려웠던 세대를 위한 공동체로 매주일 오후 2시 두란노 박림빌딩(빛과 소금 빌딩)에서 예배를 드린다. 브릿지공동체 측은 “전문성을 겸비한 30대 중반 세대들이 영적인 어려움과 세상 속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자신의 에너지를 쏟을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브릿지공동체는 ‘33플러스’세대가 각자의 은사를 펼치고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각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멘토가 브릿지공동체를 지원해 지속적인 상담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내달 25일 공식 출범에 앞서 내달 4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세미나가 열린다. ‘33플러스’세대가 관심을 갖는 재테크(4일), 자기연출(11일), 건강(18일)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창형 집사(문연 FP 스쿨 원장), 이성림 집사(정연아 이미지테크 팀장), 정파종 장로(정파종외과 유방갑상선 클리닉 원장)가 메시지를 전한다.브릿지공동체 담당 김현실 목사는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매우 중요한 세대가 30대 중반이다. 이들 세대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브릿지공동체는 세상적인 유혹과 어려움을 말씀 안에서 승화시켜서 거룩한 세대로 변화되어 40, 50대에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설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세대를 양육할 때도 지혜롭게 대처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을 쌓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