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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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W, 여의도 주일예배 시작

오는 25일 신한증권 본사 … 스타벅스 새벽기도회 지속 서빙고 청년부 W공동체가 오는 25일(주일)부터 금융계, 방송계, 정치계의 중심인 여의도에서 주일예배를 드린다. 이로써 W공동체는 서빙고와 여의도 두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멀티캠퍼스 체제로 돌입한다. 예배장소는 여의도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신한증권 본사 ‘300홀(Hall)’이다.국민은행 여의도점 스타벅스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는 W공동체는 주일에도 회사에서 일 하는 직장인들이 여의도에 특히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주일예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여의도 캠퍼스를 추진했다. 그동안 교보증권 신우회, 북한기독인실업인 신우회 등이 여의도 스타벅스 새벽기도회를 함께 드리며 영적 갈급함을 채워왔다. 주일예배가 여의도에서 시작됨에 따라 평일과 주일 모두 회사와 가까운 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직장인들이 많아져서 적극적인 전도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의도 예배 정착을 위해 W공동체 지체들로 구성된 예배 1팀과 2팀이 각각 5주씩 여의도 캠퍼스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10주차 이후부터는 헌신자들이 여의도 예배를 섬기며 지역 전도에 힘을 쏟는다. 이종훈 목사(W공동체 담당)는 “여의도 지역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특히 많은데 이들에게 따뜻한 공동체의 삶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하고, “앞으로 서빙고는 새신자들이 많이 온다는 장점을 살려 양육공동체로, 여의도는 전도를 담당하는 사역공동체로 세워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여의도 주일예배는 오후 1시30분에 드리며, 예배 후에는 스타벅스 2곳(서울증권점, 국민은행점)과 파스쿠치 2곳(여의도점, 삼성생명점)에서 순별로 소그룹성경공부(GBS)를 진행한다. 서빙고 주일예배는 기존대로 오후 4시30분 비전홀에서 드린다.한편, 여의도 스타벅스기도회는 평일(월~금) 오전 6시30분에 여의도역 5번 출구에 위치한 국민은행 여의도점 스타벅스에서 열린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