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이 땅 고쳐주소서!”

대청 구국기도회 … 3천여명 참여, 12시간 기도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왕하 20:5)”지난 28일(수) 저녁 7시30분 양재 사랑성전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젊은이들의 기도가 12시간 동안 이어졌다. 온누리교회 대청연합과 사랑의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EZRA 2007 ‘3.1절 12시간 연속구국기도회’.  총 3000여 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사랑의교회 500여 명의 청년도 함께했다. 이날 특순으로 안산시립 국악관현악단 씨 코리아(C. KOREA)의 연주, 개그맨 정종철 형제의 신앙 간증, 워십 댄스팀 P.K.의 공연이 펼쳐졌다.기도회는 총 4번의 집회와 함께 1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한홍 목사(양재 캠퍼스 담당), 이기진 목사(대청연합 총괄), 김학준 목사(사랑의교회 청년부 총괄), 박종렬 목사(Acts29 본부장)가 연속해서 메시지를 전했고, 기도회는 3월 1일 오전 7시까지 계속 되었다.기도회에서는 유대민족의 비통한 모습을 전해 듣고 통곡하며 회개한 느헤미야의 눈물이 청년들의 가슴에 전해졌다. 특히 자살, 도박, 음주, 마약, 음란, 거짓, 낙태 등 우리나라의 무너진 7대 영역을 향한 회개의 눈물, 한국교회를 향한 회개의 눈물, 열방과 세계선교를 향한 눈물이 강물을 이뤘다. 마지막 집회에서는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애국가를 부르며 통일 한국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3.1절 당시 기독교 지도자들이 소극적으로 교회 머물며 기도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한 것처럼 기독 청년들이 먼저 행해야 할 때임을 기억하며 3000여 개의 태극기를 흔들었다./ 임재금 기자 ▲ 12시간 구국기도회는 젊은 세대를 통한 민족의 희망을 보는 자리였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