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예배처소 이전
지난 주일부터 홍대 앞 ‘Catch Light’에서 예배
M2공동체가 지난 주일(6일) 새로운 예배처소 홍대 앞 클럽 ‘Catch Light’에서 예배를 드렸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Miracle Maker)’ M2공동체는 2005년 7월 홍대 앞 클럽 M2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그동안 신촌과 홍대 일대의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크리스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 예배도 대학생 문화에 발맞추어 클럽이나 비보이 공연 전문 극장, 전문 공연장에서 드려 왔다. 처소 이전으로 다시 클럽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지체들은 “아무도 예배를 드리지 않는 장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새 처소를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구현우 목사(M2공동체 담당)는 “하나님께서 M2공동체에게 주셨던 ‘대학의 문화를 변화시키고, 세상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문화 건축가’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지키고, 인근 지역교회와 협력해 홍익대학교와 지역사회를 섬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M2공동체는 홍대 근처 ‘걷고 싶은 거리’에서 매달 첫째, 셋째 주일에 거리청소(Clean Movement) 사역을, 마지막 주일에는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있다. 예배시간은 주일 오전 10시 30분이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대학부 M2공동체가 지난 주일 예배처소를 홍대 앞 클럽 ‘Catch Light’로 이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