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블레싱 문경 | 하용조 목사 메시지

길, 진리, 생명 ■ 본문_ 요한복음 14장 1~6절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문경이 변합니다. 작년 말 ‘하나님, 2007년은 어떻게 살면 좋겠습니까’라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블레싱(Blessing) 코리아’였습니다. ‘내가 한국을 축복하노라’는 응답이셨습니다.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해 주실 것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블레싱 코리아’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남단인 제주도에서 ‘블레싱 제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하는 것이 ‘블레싱 문경’입니다.  축복의 땅, 문경 비가 오는 이 저녁에 여러분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상징적으로 문경 땅을 대한민국의 축복의 씨앗으로 만드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탄광이 모두 문을 닫고 사람들이 떠나가고 장사가 잘 안되고 사람들 마음에 절망이 생겼지만 하나님은 문경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문경에 상무대가 오고, 할리우드처럼 영화산업단지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문경은 축복받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가장 큰 관광산업은 사랑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격려하고 축복해 준다면 그것을 보러 올 것입니다. 이 지역에 수해가 났을 때 저희 온누리교회 청년들이 5년 전부터 돕기 위해 왔습니다. 매년 홍수가 나서 계속 오다보니까 5년째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랑은 일회성이 아니라 평생 동안 하는 것이며, 사랑은 관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문경 지역에 계시는 목사님들이 우리 청년들과 더불어 이런 집회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이런 열매를 맺을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여러분, 믿음을 가지고 행하는 데는 반드시 열매가 있습니다. 미래를 향해 걸어가십시오.  인생의 목적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일은 목표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삶이라고 하는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속도로 삽니다. 남을 짓밟고 자기가 먼저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비극이 시작됩니다.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방향이 올바르면 천천히 가도 됩니다. 우리는 방향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를 잃어버렸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성공하는 것도, 유명해지는 것도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건 하나의 수단과 과정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의 방향,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영원하고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 길이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길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은 천국입니다. 땅이 아닙니다. 사람은 반드시 죽습니다. 죽은 후에는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천국에 가야 합니다. 천국에 가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바로 길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길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길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캄캄한 밤이 되면 길이 있어도 갈 수 없습니다. 길에 빛이 있어야 합니다. 빛이 없는 길은 절망입니다. 여러분, 빛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진리입니다. 환하게 비춰주는 빛, 그 빛이 진리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리다.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 길이 있고 진리가 있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세 번째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 환하게 빛이 있는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생명이 역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내 안에 생명이 없다면 우리는 죽은 존재입니다. 예수께서 ‘나는 생명이다. 나는 네 인생의 목적이다. 천국 가는 길이다. 그 길에 비추는 등불이다. 그리고 그 길을 갈 수 있는 에너지인 생명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문경이 변합니다. 우리 가정이 변합니다. 우리 앞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미래가 있습니다. 비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 건강과 지식, 경제력을 믿고 살아왔지만 그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여러분은 잘 아십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문경 땅이 예수님을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의 길이요, 우리 인생의 진리요, 우리 인생에 생명을 주십니다./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