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 청년부 ‘GiL(길)’ 공동체 탄생
오늘(9일) 서빙고 비전홀서 첫 예배 서빙고 온누리교회에 청년부 ‘GiL(길)공동체’가 신설된다. 오늘(9일) 오후 4시 24분 서빙고 비전홀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 공식 출범하는 10월 21일까지 다양한 특별예배와 문화활동이 펼쳐진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을 위해 새롭게 세워진 길공동체는 여호수아 4장 24절 말씀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세상을 바꾸고 세상에 대안을 제시하는 문화공동체가 된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또한 ‘비전, 창조성, 문화, 전문성, 거룩’을 공동체의 핵심가치로 삼는다. 공동체의 이름인 ‘GiL’ 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God is Love’의 약자로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인 오직 한길(One Way)인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공동체에 들어오는 자마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비전)을 발견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문화공동체를 표방하는 길공동체는 공동체에 소속되지 않은 지체들과 새신자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예배, 사역, 양육, 선교에 문화적인 색깔을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예배 시간은 1시간 30분을 넘지 않도록 하며, 매주 시트(Sheet)를 배포해 설교 적용점을 제시해준다. 또한 새신자 정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청연합의 소그룹성경공부(GBS)를 일대일로 진행한다. 일대일 소그룹성경공부는 신청자에 한해서 6주간 진행된다. 시즌별(1년 총 3시즌)로 신청자를 받는다. 16명의 비전 빌더(Vision Builder)들이 길공동체 담당 교역자인 한송희 목사로부터 6주간 양육을 직접 받은 후 신청한 지체들과 일대일로 소그룹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양육자들을 차츰 넓혀가게 된다. 한송희 목사는 “한 영혼이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드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길공동체를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지체들이 탄생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