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학로에서 ‘아침기도회’ 한다

대학부 ‘모닝 클레스’ 내일(10일) 시작대학부가 내일(10일)부터 대학로에서 아침기도회 ‘모닝 클레스(Morning Class)’를 시작한다. 기도회는 평일(월~금) 아침 7시 마리스코 대학로점에서 열린다. 그동안 서빙고 한동홀에서 새벽기도회를 해 온 대학부는 보다 전략적인 캠퍼스 선교를 위해 서울 동북지역의 거점 지역인 대학로로 아침기도처를 마련했다. 대학부 측은 “기도회 이후 지체들이 각 캠퍼스로 이동하기때문에 교회보다 편리하다는 점과 캠퍼스 선교의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대학로로 기도처를 옮겼다”고 밝혔다. 향후 대학로를 베이스로 삼아 각 학교에서 전도집회, 부흥집회, 세미나 등 활발한 캠퍼스 사역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대학부의 대학로 아침기도회는 청년부의 스타벅스기도회, 파워웨이브의 세븐업(7up)기도회와 더불어 기도운동을 확산시켜나가는 모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승수 목사는 “대학로 아침기도회는 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에 맞춘 것으로 학생들이 각 캠퍼스를 위해 중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하고 “서울 강남권과 지방권 학생들을 위해 사당역 부근에도 기도처를 마련할 예정이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리스코 대학로점은 혜화역 1번 출구에 있다. 기도회 이후에도 9시까지는 개인큐티와 나눔이 가능하며, 커피와 간단한 간식도 마련된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