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도 부흥의 바람 분다
‘블레싱 문경’ 1만 명 집회 … 하용조 목사 말씀 선포 지역 교회 연합 … 대청, 5년간 ‘집중 아웃리치’ 결실 문경 땅을 향한 사랑의 노래 ‘블레싱(Blessing) 문경’이 러브소나타의 정신을 이어나간다. 내달 4일(토) 저녁 6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블레싱 문경’은 문경을 중심으로 상주, 예천, 안동, 구미 등 경상북도 지역 교회가 한 자리에 모이는 부흥집회로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열린예배와 성령집회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집회에서 하용조 담임 목사가 메시지를 선포한다. 본격적인 집회에 앞서 저녁 6시에는 청년들과 함께 하는 찬양축제가 있으며, 가수 현미, 김총찬, 워십댄스 P. K.와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의 공연과 미스코리아 이하늬의 간증도 있다. 신현국 문경 시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블레싱 문경’ 집회 이외에도 7월 29일부터 8월 4일 사이에는 문경 지역 27개 교회에서 아웃리치가 진행되고, 2일부터 4일까지는 예배, 양육, 문화 컨퍼런스가 있다. 점촌침례교회에서는 예배 컨퍼런스, 점촌중앙교회에서는 문화 컨퍼런스가 열리고, 점촌감리교회에서는 일대일, 큐티, 좋은어머니스쿨, 사모스쿨 등으로 구성된 양육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이번 아웃리치를 위해 1,000여 명의 대청연합 지체들이 각 교회로 흩어져 사역을 펼치며, ‘블레싱 문경 집회’에는 1,500여 명이 참석한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회가 경험했던 부흥을 국내외 교회들과 함께 나누는 우리교회의 비전에 따라 대청연합은 부흥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이번 ‘블레싱 문경’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집회는 대청연합이 지난 5년간 아웃리치를 통해 문경 땅을 섬기며 뿌려온 씨앗들의 한 열매이기에 더 큰 축복의 자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평래 목사(대청연합 담당)는 “블레싱 문경은 시역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이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영적 부흥을 갈망하며 모인 문경 지역 교회와 경상북도 지역 교회들이 이번 집회를 통해 큰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