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 첫 수업 기도로 시작한다
대학로 아침기도회 ‘모닝 클래스’ 활기 넘쳐 대학부가 첫 수업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지난 10일 시작한 대학로 아침기도회 ‘모닝클래스(Morning Class)’에서 매일 평균 80여 명의 지체들이 첫 수업을 기도로 시작하며, 말씀으로 부흥하고 채워지기를 간구한 것. 특별히 지난 한 주간은 특별기도회로 진행했다. 교회가 멀어서 평소 새벽기도회를 참석하지 못했던 지체들이 적극적으로 기도회에 참여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는 고백이 이어졌다.임향빈 형제는 “셔틀버스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학교가 가까워서 좋다. 공강 시간에는 주로 놀았었는데 하루를 예배로 시작하니까 공강 시간에도 공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고, 백송희 자매는 “지난주 새신자 7주 과정을 마쳤다. 말씀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매일 아침 기도회를 통해서 많이 알게 되고 하루가 정말 즐겁다. 학교가 성균관대여서 기도회 끝나고 바로 수업을 갈 수 있어서 좋다”고 고백했다. 김미선 자매는 “아침에 기도를 하면 하루가 정말 기쁘고 삶이 회복되는 게 느껴진다. 하나님께서 캠퍼스를 위해서 이루실 일들이 정말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지체들은 자신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것 이외에도 캠퍼스를 위한 중보의 자리에 나와 있다는 것에도 매우 감격했다. 이아롬 형제는 “처음에는 순장이기 때문에 의무감으로 나왔는데 막상 기도회에 오게 되면 개인 기도보다 대학 캠퍼스의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대학문화와 캠퍼스의 변화를 위해서 기도하자는 비전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기도처라는 것이 느껴진다. 그 비전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하나님께 감사했다.대학부는 캠퍼스로 가는 길목에 기도처를 마련해 대학생 기도운동의 불을 지핀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부 측은 동북지역의 거점지역인 대학로에 이어 강남권과 지방권을 아우르는 사당역 부근에도 아침기도회를 열 계획이다.대학로 아침기도회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마리스코’에서 평일(월~금) 오전 7시에 열린다. / 박영주 기자
▲ 대학부가 지난 10일(월)부터 대학로 ‘마리스코’에서 평일(월~금) 오전 7시에 아침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 대학부가 지난 10일(월)부터 대학로 ‘마리스코’에서 평일(월~금) 오전 7시에 아침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