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하나님 영광 위한 ‘참된 길’ 출범

지난 21일 서빙고 청년부 ‘길공동체’ 공식 출범‘God is Love’ 길(GiL)공동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공동체가 될 것을 선포하며 지난 주일(2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500여 명의 지체들과 박종렬 목사를 비롯한 여러 교역자들과 멘토들이 참석해 ‘참된 길’로 나아가는 길공동체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했다. 하용조 목사는 영상을 통해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동체의 이름처럼 길공동체에 오신 여러분이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평화를 실현하며, 비전을 갖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박종렬 목사의 설교에 앞서 추상미 자매, 이석준 형제의 간증과 특순이 있었고, 2부에서는 길공동체 지체들이 직접 모델로 나선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패션쇼는 문화공동체를 표방한 길공동체가 비전과 핵심가치를 표현하는 콘텐츠로 활용되었다. 여호수아 4장 24절 말씀을 붙들고 출범한 길공동체는 “공동체가 세상 속에 존재하면서 세상에 하나님의 길이 무엇인지를 알리며 거룩한 충격을 준다”는 의미로 ‘Church to the World, Impact of the World’를 비전으로 품고 있다. 또한 ‘비전, 창조성, 문화, 전문성, 거룩’을 핵심가치로 삼는다. 길공동체는 △25세 이상의 A그룹과 △33세 이상의 B그룹 △젊은 신혼부부나 예비 커플을 위한 C그룹 △7개의 비전 그룹(Vision Group)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6주간 신청자에 한해서 일대일양육을 진행한다. 11월 둘째 주일(11일)부터 일대일양육이 시작되며 이를 위해 현재 30명의 지체들을 대상으로 한송희 목사(길공동체 담당)가 양육자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7가정이 모인 C그룹은 11월 9일 한송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다. 특별히 길공동체는 C그룹을 인도할 임직자나 멘토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한송희 목사는 “공동체에 정착하지 못한 지체들이 길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상에 대안을 주는 문화공동체인 우리가 행하는 사건마다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주일 오후 4시 24분 서빙고 비전홀에서 예배를 드린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서빙고 청년부 길(GiL)공동체가 지난 주일(21일) 공동체의 비전을 선포하며 공식 출범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