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 평화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른다
18일 창단,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 실천오늘 비전헌금 … 연탄·성탄 사역 위해 사용Holy Impact 대청연합이 ‘대청 평화봉사단’을 결성한다. 대청연합은 2008년도 교회 표어인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오는 18일(화) 저녁 7시 30분 화요 홀리임팩트 집회 때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평화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국내외 선교사역을 포함한 모든 봉사활동의 선두에 나선다. ‘대청 평화봉사단’은 그 첫 사역으로 오는 21일(금)에 ‘사랑의 연탄 나누기’에 돌입한다. 오늘(9일) 비전헌금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비롯해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다양한 사역을 위해 사용된다. 대청연합은 성탄 사역으로 3년째 관악구 신림 10동 밤골마을각 가정에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 연탄을 배달하고 마을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연탄배달 가구 수도 23가정에서 37가정으로 늘었다. 대청연합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올해는 배달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창신동과 낙산의 쪽방 촌과 독거노인 가정, 포이동의 강제 철거민들에게도 연탄을 선물하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8개 캠퍼스의 모든 대청연합이 참여해 총 18개 공동체의 지체와 교역자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나선다. 이를 위해 대청에서는 오늘 공동체별로 일제히 자원봉사자 신청서를 배포하고 모집에 들어간다. ‘사랑의 연탄 나르기’ 이외에도 ‘대청 평화봉사단’은 성탄을 맞이해 외국인예배 섬김, 새터민 전도, 소년·소녀 가장 섬김, 전도집회, 클린 무브먼트(거리청소), 성탄 선물 전달, 노숙자 식사 섬김 등 30여 곳에서 900여 명의 지체들이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과 지역을 찾아가 예수님을 사랑을 전한다. 또한 내년에는 1월 대만, 2월 괌과 밴쿠버, 인도네시아 등 해외로 봉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모든 사역을 ‘대청 평화봉사단’ 이름으로 나가게 된다. 안광국 목사(대청연합 담당)는 “올해 아프간 사태 이후 점점 선교라는 이름으로 나가는 아웃리치가 제한을 받게 되어 ‘대청 평화봉사단’을 결성했다”는 취지와 “봉사가 지체들의 삶의 일부분이 되고 봉사를 통해서 지체들이 비전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향후 NGO, NPO 단체들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화된 사역을 펼치고자 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대청연합이 ‘대청 평화봉사단’을 창단하고 21일(금)부터 본격적인 사역에 돌입한다. 21일에는 신림 10동 밤골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한다. 사진은 작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 모습.
▲ 대청연합이 ‘대청 평화봉사단’을 창단하고 21일(금)부터 본격적인 사역에 돌입한다. 21일에는 신림 10동 밤골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한다. 사진은 작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