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바울, 모든 은사를 발휘하라!

신촌 힙합콘서트 성황 … 11월부터 ‘열린예배’ 집중 대학부 바울공동체가 지난달 29일(월) 신촌라이브클럽 긱(geek)에서 CCM 힙합 콘서트 ‘4 Christ Show’를 열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대학로 첫 공연보다 짜임새 있는 진행으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여러 교회 지체들이 참여해 연합의 장을 이루었다. 바울공동체 MdC(Moved da Christ)와 허브공동체 ‘미모테오’, 신천교회의 ‘Grand Cross’와 도원동교회의 ‘Holy Crew’, 인천순복음교회의 ‘MinD & ROGS’, 전국연합 CCM 힙합팀 ‘소버피플’, CCM R&B 그룹 ‘니츠베타’ 총 7팀이 공연을 펼쳤다. 이세영 전도사(바울공동체 담당)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서 교회가 연합해 다양한 문화 도구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였다. 앞으로는 좀 더 실질적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후속 양육프로그램과 접목시킨 공연을 기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울 공동체는 11월부터 지체들의 모든 은사를 활용한 열린예배를 매달 한 번씩 드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동체 내에 방송국(Paul TV), 신문사(Paul Press), 기획사(Paul Entertainment)를 출범한다. 그 첫 활동으로 오는 25일(주일) ‘가을동화’를 주제로 열린예배를 드린다. 바울 공동체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의 불치병에 걸린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첫 열린예배에서 지체들의 은사가 총 동원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23일 열린예배의 주제는 ‘겨울연가’이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바울 공동체가 지난달 29일 신촌라이브 클럽에서 두 번째 힙합 콘서트를 개최했다. 11월부터는 공동체 내에 바울 방송국·신문사·기획사가 신설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