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브릿지33+ 공동체 ‘예스’ 초청집회 … 150여 명 결신 ‘세대를 변화시키고 거룩한 리더십을 세우는 공동체’ 브릿지33플러스(Bridge33+) 공동체(이하 브릿지공동체)가 지난 15일(토) 양재 온누리교회 기쁨홀에서 출범 6개월 만에 첫 초청집회 ‘예스(YES)’를 열었다. 33세 전후의 공동체에 소속되지 않은 미혼과 기혼의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집회에 300여 명이 초청돼 150여 명이 브릿지 공동체에 소속되어 거룩한 리더십으로 살아갈 것을 결신했다. 이날 김현실 목사(브릿지 공동체 담당)는 ‘YES’(사 6:8)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33플러스 세대는 다음 리더십 세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세대다. 이 세대가 함께 모여 협력하고 전문성을 살린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비전을 이루어나갈 것이다”고 도전하며 결단과 헌신을 위한 뜨거운 기도를 인도했다. 메시지에 앞서 박나림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그맨 김상태, 가수 김정은, 가수 션의 공연과 살아있는 간증이 이어졌고, 박에스더 워십팀의 특순도 있었다. 특히 ‘33플러스’세대와 공동체에 소속되지 않은 채 예배만 드리는 ‘안개’공동체의 심정을 담은 ‘안개청 사람들’ 영상이 많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초청집회에는 광고를 보고 스스로 찾아온 지체들이 많았다는 것이 특징적이었다. 청년과 성인 사이에서 공동체를 정하지 못하고 주일 예배만을 성수하던 지체들이 공동체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던 것. 이날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행복’과 ‘기쁨’의 표정을 지었다. 테이블 리더로 섬겼던 서혜정 자매는 “이야기를 잘 안할 것 같이 보이던 초청자분들이 나눔이 시작되자 봇물 터지듯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영적으로 매우 충만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유로 공동체를 오래 떠나 있으면서 침체되었던 내가 브릿지 공동체를 통해서 자존감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동일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 공동체의 거의 모든 지체가 이번 집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겨주어 특히 초청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고, 허필우 멘토를 비롯한 7명의 멘토들 또한 직접 초청집회에 참여해 지체들을 축복했다. 또한 대청연합 청년부 여호수아·갈렙·J4U 공동체 리더십들이 테이블 리더를 섬겨주어 더욱 풍성했다. 29일까지 후속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내달 6일에는 만남의 잔치가 열린다. 한편, 그동안 두란노 박림빌딩에서 주일 오후 2시에 예배를 드리던 브릿지 공동체는 공동체가 부흥함에 따라 예배 처소를 양재 기쁨홀로 이전했으며, 예배시간도 토요일 오후 5시로 변경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브릿지 공동체는 지난 15일(토) 오후 5시 양재 기쁨홀에서 초청집회를 개최했다. 공동체 예배 시간과 처소도 토요일 오후 5시 양재 기쁨홀로 변경되었다.
▲ 브릿지 공동체는 지난 15일(토) 오후 5시 양재 기쁨홀에서 초청집회를 개최했다. 공동체 예배 시간과 처소도 토요일 오후 5시 양재 기쁨홀로 변경되었다. ■ 인터뷰 ■
“함께 기도해주는 지체 되고 싶어요”정경화 자매
주로 11시 30분 예배만 드리며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평상시 예배 때마다 은혜를 많이 받아서 나도 젊은 청년들처럼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에 초청집회 광고를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줄 몰랐는데 사람들이 열성적으로 반응하는 분위기나 메시지가 모두 좋았습니다. 브릿지 공동체에는 나이가 비슷한 직장인들이 많다는 것이 큰 장점일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섞여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너무 힘든 일이 많은데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으면 함께 기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빨리 사역팀에 소속되어 봉사활동도 하고, 서로 기도해주며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같은 또래를 만나 기쁩니다”이국진 형제·유민정 자매 결혼한 지 2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공동체에는 소속되지 않고 예배만 드렸습니다. 젊은 부부들을 위한 공동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브릿지 공동체 초정집회 광고를 보고 참 반가웠습니다. 청년과 성인의 다리를 역할을 하는 세대가 모인 공동체이니까 같은 또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지체들 간에 관심 분야도 비슷해서 서로 나눔을 할 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브릿지 공동체 초청집회로 저희를 인도해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초청집회 후속프로그램이 이어진다고 들었는데 계속 참석해보면서 공동체를 선택하고자 합니다.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