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씨뿌리는 여호수아
군 선교팀, 포천 5군단 교회로 아웃리치 여호수아 공동체가 지난달 26일(주일) 포천의 5군단 승진부대 교회로 ODO(One Day Outreach)를 다녀왔다. 47명의 여호수아 지체들이 모인 군 선교팀은 ‘군 선교를 통해 한국 남성을 그리스도께 인도한다’는 슬로건을 걸고, 군 장병들에게 문화 사역을 통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군부대를 방문했다.이날 군 선교팀은 7시 저녁예배를 섬겼다. 저녁예배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드라마와 결신을 주제로 한 꽁트를 비롯해 가야금, 플롯 연주, 성악 CCM공연 등이 이어졌다.예배는 평소 인원의 두 배 이상 되는 400여 명이 참석해 예배당의 자리를 가득 메웠다. 밖에서 예배를 드리는 장병들도 있었으며, 이 중 70%의 장병들이 결신하는 큰 열매가 있었다.군종병인 김목영 상병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큰 은혜를 받았고, 예배가 내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며 감동을 전했다.양재준 목사(승진부대 교회 군종목사)는 “군 장병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처음 봤다. 군인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심어져 크게 열매 맺을 것”이라 전하며 여호수아 공동체의 지속적인 군부대 사역을 요청했다. 한편, 여호수아 군 선교팀은 지난 4월과 8월 논산에서의 아웃리치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군부대를 방문했다. 신도배 목사(대청연합 본부장)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군부대 아웃리치를 통해 군대 안에 예배가 살아나고 메마른 심령 가운데 성령의 불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군 장병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날은 평소 예배 인원의 두 배 이상 되는 400여 명이 모여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 군 장병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날은 평소 예배 인원의 두 배 이상 되는 400여 명이 모여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