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사명으로 이끄시는 사랑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사명으로 이끄시는 사랑
3월 10일~3월 16일
<요한복음> 19:31~21:25, <민수기> 1:1~19
묵상포인트 1: 빈 무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증한다. 죽음에는 부활이, 십자가에는 영광이 따름을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이 친히 보여주셨다. 빈 무덤의 의미와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찾아와 주신 말씀을 묵상하자.
▶군인들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은 것은 성경 말씀의 성취다.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청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오고, 니고데모는 시신에 바를 향품을 가져온다. 그들은 예수님을 장례하고 시체를 동산 안 새 무덤에 둔다. 안식 후 첫날 일찍이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에서 시신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제자들에게 알린다. 제자들은 빈 무덤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마리아는 무덤에서 울고 있다가 두 천사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 그날 저녁 제자들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은 평강을 전하시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다. 부활을 믿지 않던 도마에게는 못 박힌 흔적을 보이시며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이 복되다고 하신다.
묵상포인트 2: 예수님이 부활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 삶의 방향을 찾지 못했다. 부활의 예수님이 밤새 고기잡이로 허기진 제자들에게 세 번째로 찾아오신다. 사랑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삶의 방향과 사명을 새롭게 해 주시는 부활의 예수님을 묵상하자.
▶베드로를 포함해 일곱 명의 제자가 디베랴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다. 아무것도 잡지 못한 채 날이 새어 갈 때, 바닷가에 서신 예수님이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면 잡으리라고 말씀하신다. 말씀대로 행하니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물고기가 잡힌다. 예수님을 알아본 제자들이 육지로 올라오자, 준비해 두신 식사를 그들과 나누신다. 식사 후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에 걸쳐 물으신다. 베드로의 진실한 고백에 예수님이 “내 양을 먹이라”는 목양의 사명을 명하신다. 또한 다른 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라고 하신다.
묵상포인트 3: <민수기>에는 책명과 같이 두 번의 인구 조사가 나온다(1장, 26장). 인구 조사를 통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군대로서 광야 행군을 위한 준비를 갖춘다. 광야 행군을 앞두고 인구 조사를 명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하자.
▶애굽(이집트)에서 나온 후 2년째 되는 해 둘째 달 1일에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인구 조사를 명령하신다. 인구 조사는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남자의 수를 진영별로 계수하는 것으로, 광야 행군과 장차 있을 전쟁을 준비하기 위함이었다. 모세와 아론은 각 지파에서 가문별로 중간 지도자 한 명씩을 모아 하나님의 명령대로 인구 조사를 수행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아리마대 요셉처럼 믿음에 용기를 더할 일이 무엇인가? 내가 가진 건강과 모든 소유를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부활의 예수님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선포하셨다. 부활의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을 믿음으로 취하고 은혜로 누리자. ▶예수님은 실패한 인생에게 사명을 주시고 다시 시작하게 하신다. 내게 기회를 주시는 사랑에 힘입어 맡기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자.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는 것이다. 나의 믿음을 점검하고, 복음의 요지를 비신자나 믿음이 약한 지체들에게 전하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군사로 부름을 받았다. 항상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며 언제 마주할지 모르는 영적 전쟁에 대비하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