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9주년 행사 - 서빙고
“비빔밥 같은 천국 공동체”
창립 19주년과 ACTS 29 비전을 기념해 서빙고에서는 지름 3.5m에 이르는 대형 그릇 가득 비빔밥을 준비했다. 하얀 밥 위에 콩나물, 깻잎, 당근, 고사리 등 나물을 이용해 ACTS 29글씨를 쓴 1000명 분의 비빔밥을 보고 성도들은 탄성을 지르며 기념 촬영을 했다. 생일 축하 노래 후 권사와 여성 사역자들이 성령의 기름과 불 대신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자 하용조 목사와 장로 19명이 큰 나무 주걱을 들고 비볐고 이어 성도들도 동참해 밥을 비비고 다 함께 나눴다.하용조 목사는 “비빔밥은 참 성경적”이라며 “상추, 시금치 등이 다 섞이는 것처럼 천국은 서로 섞여 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런 행사를 해서 무척 좋고 교회에 이런 축제가 날마다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온누리교회에 다닌 지 10년 됐다는 김종명 박양례 집사 부부(일산공동체)는 “성도 수가 적던 초기 장충 체육관에서 창립기념행사를 한 것도 좋았지만 오늘 행사도 좋다”며 “비빔밥 천국이 되어 온누리성도가 다 같이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빙고에서는 이 외에 떡메치기, 워십댄스, 풍선 나눠주기 행사도 했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