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캠퍼스와 비전센터로 사역 이원화
중구 비전센터…차세대 양육·전도·지역사회 위한 본부로 거듭나오늘부터 성인-유성캠퍼스, 대청과 파워웨이브-비전센터에서 예배
대전 캠퍼스는 유성와 비전센터(구 중구캠퍼스)의 예배를 재정비해 오늘부터 새 출발한다.대전 캠퍼스는 ‘온 세상을 위한 교회’라는 올해 비전에 따라 파워웨이브와 대청 등 교회 내 차세대 양육과 성장에 집중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이웃 섬김 사역을 실천하기 위해 중구 캠퍼스를 ‘비전센터’로 세웠다.이에 따라 오늘(17일)부터 주일 유성캠퍼스에서는 ▷성인 3부 예배와 영어예배, 주일부흥집회가 열리며 ▷꿈땅 예배는 기존 영유아부, 유치유년부, 초등부 3개였던 부서예배가 유아부, 유치부, 유년1부, 유년2부, 초등부의 5개 부서로 세분화되어 드린다.주일 비전센터에서는 파워웨이브 예배와 기드온 대청 예배가 열리며 주중 수요오전여성예배와 수요저녁예배, 금요심야기도회는 유성 캠퍼스에서, 금요하얀밤기도회는 비전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 캠퍼스가 사역을 구분한 것은 캠퍼스별 특성을 극대화해 Acts 29 비전을 이뤄가기 위한 것이다. 유성 캠퍼스가 위치한 유성구 궁동은 신개발 지역으로 인근에 아파트촌이 형성되는 등 최근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연구소 밀집지역인 대덕벤처밸리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유성 캠퍼스에서는 성인 성도 중심으로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반면 비전센터가 자리한 중구 중천동은 서대전역 근처의 구시가지 지역으로 신시가지로 빠져나간 사람이 많아 유동인구는 적은 편이나 대전중앙고, 대전여고 등 5개 고등학교와 대전대, 한남대 등 4개 대학 캠퍼스가 인근에 밀집해 있어 10대~20대 젊은이 인구분포가 높은 곳으로 차세대 사역에 집중하는데 적합한 장소이다.대전 캠퍼스 담당 조영진 목사는 비전센터가 △파워웨이브와 대학청년부를 온누리 비전을 이어갈 차세대 리더로 양육하고 △인근 대학과 고등학교 대상 전도사역을 펼치는 동시에 △대학 내 기독교 동아리 및 지역사회 모임에 장소 제공, 공부방·의료사역 개설 등 지역사회를 섬기는 크게 세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본부기지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이어 조 목사는 “차세대를 양육해 Acts 29 비전을 실현할 리더로 세우고 대전이남 지역에 캠퍼스를 세우는 꿈을 온 성도가 품고 있다”고 덧붙였다.비전센터 오픈예배는 오늘(17일) 오후 12시 비전센터에서 열린다.
/ 최문경 기자pink1969@onnuri.or.kr
<유성캠퍼스 주일예배>성인 1부 오전 8시40분성인 2부 오전 10시30분성인 3부 오후 12시20분영어예배 오후 3시30분주일부흥집회 오후 7시
꿈이자라는 땅(어린이부)유아부 오후 12시20분 가스펠(4층)유치부 오후 12시20분 두란노홀(4층)유년1부 오전 10시30분 두란노홀(4층)유년2부 오후 12시20분 비전홀(4층)초등부 오전 10시30분 비전홀(4층)
<비전센터 주일예배>파워웨이브 오전 9시 기드온 오전 11시50분 소그룹 모임 오후 1시 각 순별로 <주일 셔틀버스 운행>유성 캠퍼스 → 비전센터 1회 오전 8:30 2회 오전 11:00 3회 오후 2:00비전센터 → 유성 캠퍼스 1회 오전 9:00 2회 오전 11:30 3회 오후 2:30전체문의 : 042-825-3642~5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