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전도 "대전이 간다"
제자학교 수료 기드온 청년부, 5~7월 캠퍼스 방문
내달 27일 청년맞춤전도집회 '프렌즈'도 개최
▲ 청년부 주최 맞춤전도집회“프렌즈”포스터.
지난3월부터 매주 토요일 청년제자학교를 들으며 전도와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있는 대전 기드온 청년부 소속 젊은이 80여명이 오는 5월 8일(주일)학교 수료와 함께 전도의 불을 품고 세상으로 나간다.기드온 청년부의 예배처소인 대전 비전센터 근처에는 대전대, 우송대, 충남대,카이스트, 한남대 등 대학캠퍼스가 밀집되어 있으나 학기 중 학교에서 생활하다 방학을 맞으면 고향집으로 흩어 지는 생활 패턴 때문에 이들 대학생들이 교회에 정착하는 비율은 낮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기드온 청년부 지체들은 청년제자학교 개강 초기부터 전도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이미 내부에서 전도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기드온 청년부는 우선 5월 둘째 주 토요일부터 7월까지 우송대, 대전대, 한남대, 혜천대, 목원대 캠퍼스를 돌며 노방전도를 펼칠 계획이다.한편 청년부 지체들은 5월 27일(금)에 예정된 청맞춤전도집회“프렌즈”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대전지역 20~30대 청년을 위한 이번 맞춤전도집회를 위해 식사, 안내·주차봉사,챔버, 락 밴드,토크쇼 등 분야별 팀을 조직한 이들은 현재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비전센터에 모여 집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5월 첫째 주부터 전도 대상자 접수가 시작되며 중보기도 모임도 동시에 시작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전도 집회를 간구한다.“여름 아웃리치 직전까지5~7월은 전도에 주력 하려고 한다”고 알려온 이종훈 기드온 담당목사는“노방전도와 전도집회를 통해 청년들이 전도에 더욱 도전받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실제 전도에 착수 할5월을 기대했다./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