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복음 전할 "양재 전도사역본부" 신설
지난 10일 훈련 돌입 올해 안 구체적 비전 제시 목표
▲양재 전도사역본부가 주최한 첫 번째 특강에서 최봉오 전도사는 “믿음이 있다면 전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양재 캠퍼스에 전도사역본부가 세워진다. 올해 초 맞춤전도 집회팀, 전도훈련팀, 전도콜센터, 의료선교팀 등 9개 사역부서로 개편되어 사역 시스템을 정비한 서빙고 전도사역본부에서 전도관련 양재 캠퍼스 사역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 초부터 양재 전도사역본부 설립을 위해 기획에 들어가 현재 사역의 뼈대와 내용을 구성해 가고 있는 중이다.서빙고 전도사역본부의 기본 비전을 따라 서빙고 본부에 협력, 지원하며 양재 캠퍼스 특성에 맞춘 사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양재 전도사역본부는 지난 10일(주일) ‘사영리 전도 초청특강’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사역의 흐름을 잡아가고 있다.현재 사역본부의 체계를 잡는 것보다 전도 요원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양재 전도사역본부는 성도의 전도 요원화를 목표로 전도의 달인으로 불리는 최봉오 전도사를 초청, 주일 오전 10시 30분 양재 이스라엘홀에서 현장간증 중심의 전도 노하우를 전하는 강의를 열고 있기도 하다.김갑선 담당 장로는 양재 사역본부의 미션을 △복음이 곧 삶의 전부가 되는 자기 회복을 통한 복음의 생활화, △온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켜 나갈 주역으로서 3만여 전 성도의 복음 요원화, △찾아가 말하고 데리고 오는 복음의 증인화 세 가지로 잡았으며 2005년도 안에 사역 체계와 사역자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즉 전도콜센터팀, 특정지역을 집중 돌파할 전도 특공대, 훈련학교 운영과 자료를 제작할 행사교육부, 전도사역본부의 데이터베이스와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획지원부, 기도 지원을 담당할 중보기도부, 찬양으로 섬길 찬양부의 여섯 개 부서를 올 해 안에 세우고 사역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김 장로는 오는 5월 8일(주일)에 ‘사영리 전도 초청특강’이 끝난 후 6월 5일(주일) 부터는 이론 보다는 현장 적용에 비중을 실은 정규 전도요원 훈련강좌를 개설하는 등 사역이 궤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ACTS 29 비전이 구원받은 우리의 마땅한 소명인 만큼 복음의 증인으로 헌신하고 순종하길 소원하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를 기다리겠다”며 성도들의 동참을 당부했다.문의: 이경훈 팀장(0119712-8848)/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