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도가 안동 섬긴다
남양주 캠퍼스의 첫 번째 아웃리치가 다가오고 있다. 오는 26일(월)부터 29일(금)까지 경북 안동으로 떠나는 이번 아웃리치는 교회 창립 이후 처음 맞는 아웃리치로 전 성도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국내 지역을 섬기고자 하는 캠퍼스 전체의 뜻을 모아 대상지를 놓고 기도하던 중 안동 지역으로 선정되었고 지역 내 교회들을 하나로 묶는 연합 행사를 주축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남양주 캠퍼스는 지금은 폐교된 오룡초등학교 터 위에 세워진 안동예절학교를 숙소 겸 진행본부로 세우고 교회학교와 성인 공동체가 각 세대층을 겨냥한 행사를 별도로 진행할 방침이다. 꿈땅과 파워웨이브는 27일과 28일 이틀 간 안동예절학교에서 지역 교회들과 연합해 여름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 인원만 꿈땅 150여 명, 파워웨이브 40여 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인 공동체는 26일, 27일 이틀 간 지내교회에서 저녁 연합 집회를 열어 지역 내 크리스천들에게 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마지막 날 저녁에는 마을 주민들을 모두 초청해 마을 잔치를 열어 저녁 식사와 함께 문화 공연도 선사할 예정이다. 성인 공동체는 그동안 구리 남양주 지역에서 꾸준히 갈고 닦던 이미용, 영정사진 촬영, 경락 마사지 등에다 의료 상담 및 진료를 추가해 지역 주민을 적극 섬길 예정이다. 남양주 캠퍼스 담당 이기훈 목사는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안동 지역을 위한 것뿐 아니라 남양주 교인을 위한 행사도 된다”며 “교인을 하나로 묶고 같은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