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절반 참여로 풍성한 은혜
280여 명 축호전도·성경학교로 지역 주민 섬겨아웃리치 은혜로 하반기 사역에 풍성한 결실 ‘기대’ 남양주 캠퍼스는 지난달 26일(화)부터 4일 간 경북 안동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지난해 말 교회 창립 후 첫 번째로 가진 전교인 아웃리치에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참여로 성도들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장년 190명, 청소년 20명, 어린이 70명으로 전체 인원의 절반 가량인 280여 명이 참석한 안동 아웃리치는 노동을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공유함과 동시에 전 성도가 함께 하는 수련회로서 기쁨도 만끽하기에 충분했다.경북 안동군 와룡면 지내리에 있는 지내교회에서는 지역 교회들을 대상으로 저녁마다 은혜의 집회가 열렸다. 낮에는 각 가정집을 방문해 전도하고 의료, 경락 마사지, 이미용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섬겼다. 또한 교육부서가 열악한 시골 지역임을 감안해 캠퍼스 내 여름성경학교를 이곳에서 개최해, 안동 어린이와 남양주 캠퍼스 어린이 100여 명이 은혜 가운데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훈 목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남양주 캠퍼스의 비전을 실천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 간의 많은 교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동 아웃리치를 통하여 사역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지내교회 이병길 목사는 “앞으로 지역 주민을 향한 복음 전파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교류가 계속되길 희망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창립 첫 해부터 지역을 섬기는 사역을 지속시켜 온 남양주 캠퍼스는 안동 지역을 섬기는 경험을 전 성도가 공유함으로써 앞으로의 교회 사역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김익겸 기자 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