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으로 열방을 경영한다
요나학교, 선교 마인드 일깨워 줘 선교에 대한 마음을 키워주는 ‘요나학교’가 지난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양재 화평홀에서 열렸다. 이번 학교에 참석한 성도 120여 명은 한 번도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미전도 종족을 마음에 품고 무릎선교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요나학교 강사로 초청돼 3일 동안 선교 마인드를 일깨워준 이재환 선교사는 “선교는 직접 선교지로 가서 선교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고 말한 뒤 “발로 갈 수 없으면 열방을 가슴에 품고 무릎으로 선교하면 된다”고 말했다.이 선교사는 또 “여기 모인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은 각자 마음에 품은 선교지가 어떤 곳인지 가보지 않았어도 자식을 입양하는 마음으로 그 곳을 품고 무릎으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서경윤 성도(양재 공동체)는 “작년부터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었으나 선교지에 갈 여건이 안 돼 고민하고 있던 중 요나학교를 통해 선교가 무엇인지 알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도로 열방을 위해 선교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요나학교를 수료한 120여 명은 ‘양재무릎선교 기도모임’에서 각자가 입양한 미전도 종족을 위해 무릎선교사로 헌신한다.양재 여성사역측은 “무릎선교 기도모임은 요나학교 수료자 뿐 아니라 무릎선교사로 섬기기 원하는 성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골방에서 열방을 경영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무릎선교 기도모임에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무릎선교기도모임’은 오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20분~2시 10분 양재 JDS홀에서 진행한다.·문의: 김정란 총무(011-230-8871), 서은향 간사(570-7342)/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이재환 선교사는 미전도 종족을 자식을 입양하는 마음으로 품고 무릎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지역을 변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