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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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크리스천, 찬양의 제사를 드리다

 

지난 11일 ‘삼성찬양축제’에 계열사 직원 700명 참석격월로 집회예정 … ‘예수 생명 흐르는 회사’ 중보 요청

그동안 영적 불모지로 인식되어온 초일류기업 삼성의 크리스천들이 지난 11일(토)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성전에서 ‘삼성찬양축제’를 드렸다.이번 축제는 삼성직장선교회(신우회) 주관으로 삼성기술연구원,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화재 등 각 계열사 직원 700여 명이 참여한 근래 보기 드문 삼성 크리스천들의 대규모 찬양집회였다. 이번 축제엔 천안, 온양, 구미 등 먼 곳에 소재한 계열사에서도 찾아와 삼성의 영적 변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이날 오후 6시30분 삼성 크리스천들이 속속 몰려드는 가운데 ‘주님의 교회’ 워십팀의 워십으로 시작한 이번 축제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찬양과 중보기도를 인도했으며 한홍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삼성맨들의 찬양축제 소식을 듣고 박종길 목사, 김영길 한동대 총장,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 정근모 명지대 총장 등 각계 인사들이 영상을 통해 이번 축제를 축복하고 삼성 크리스천들을 통해 삼성이 복음화되길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감격과 결단을 고백했다. 집회 내내 눈물을 멈추지 못한 노욱진 형제(삼성전자)는 “삼성이 결코 영적인 불모지가 아니었으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조금씩 부흥의 기반작업을 하고 계셨던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또 이상균 형제(수원온누리비전교회, 삼성전기)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통로가 될 줄로 확신한다”고 메일을 통해 밝혀왔다.이번 축제의 기획을 맡은 강경호 형제(수원온누리교회, 삼성기술연구원)는 “찬양축제를 통해 삼성이 세계 최고의 Great Work Place (GWP) 기업이 되어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고, 세계의 머리가 되는 기업이 되길 기도 바란다”면서 2000명 이상의 회사동료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비전을 밝혔다.삼성직장선교회측에 따르면 향후 격월로 이번과 같은 찬양축제를 열 계획이며, 전도집회 등 다양한 전도방안을 마련 중이다. ·후원계좌: 하나은행(455-910010-30805, 예금주 심효엽)/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삼성찬양축제에 참석한 700여 명의 삼성맨들이 두 손을 들고 회사를 위해 중보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