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콘서트 ‘메가톤급 은혜’

450여 명 참석, 찬양-간증으로 ‘눈물바다’
지난 15일(수) 박종호 미션 투어 콘서트가 수원 온누리교회 수요부흥예배 시간에 펼쳐졌다. 10층 본당에서 울려 퍼진 박 찬양사역자의 곡조는 1층 입구에서도 그 떨림을 감지할 정도였으며, 간증을 통해 450여 명이 참석한 장내는 온통 눈물바다를 이뤘다. 과거 교만했던 삶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자기를 내려놓은 이야기에서부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에이즈 감염 어린이들을 돌보기 위해 고아원을 세운 것에 이르기까지 그의 솔직한 고백은 수원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안겨줬다. 콘서트 중에는 이들을 위한 헌금시간이 있었다. 콘서트 이후 로비에는 4만5천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임에도 시디와 책자를 구입하려는 성도들로 붐볐다. 박 찬양사역자는 수익금을 탄자니아 고아원을 위해 쓸 것이라고 밝혔다.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