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격려 … 쉴만한 물가로 나간 인천
지난 주일 전교인 수련회, 부흥 기대 가득
많은 수련회가 있지만 지난 주일(2일) 인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누린 수련회는 남다른 시간이 되었다. 인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입을 모아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데 이번 수련회는 집보다 즐겁고 편안한 쉼이 되었다”며 생기 넘치는 얼굴로 웃었다. 이번 수련회의 슬로건은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슬로건처럼 버스가 102명의 성도들을 내려놓은 곳은 충남 태안 바닷가. 물가에 위치한 블루오션리조트에서 71명의 성인과 41명의 아이들은 1박2일 동안 순별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갯벌체험, 파티 등 육적인 충전을 했고 말씀과 큐티를 통해 영적인 양식까지 공급 받는 은혜를 체험했다.한문자 성도는 “다양한 활동과 교제를 통해 성도들 간 친밀한 시간이 되었다”며 하나 되어져 가는 인천 온누리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공진수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담당)는 수련회에서 편안한 쉼을 누리는 성도들을 보며 지난 상반기 동안 묵묵히 교회를 위해 헌신한 성도들에 대한 감사로 눈시울이 붉어졌다. 공 목사는 “6월까지 교회의 기초를 닦았다면 7월부터는 부흥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는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해 비전을 선포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인천 온누리 성도들은 영육간 풍성한 양식을 공급받았다. 사진은 첫날 말씀 집회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