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이 눈을 뜨듯 밝아짐 느껴!
부천 ‘성경일독학교 120’ 종강, 13명 예수님 영접 부천 온누리교회 ‘성경일독학교 120’이 지난 13일(목) 4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총 85명이 구약과 신약을 완독했으며 수료예배에서 서로를 축복했다.이날 수료자들은 진솔한 간증을 나누고, 성경퀴즈 시간을 통해 그동안 읽었던 내용들을 간단하게 검점했다.65세의 나이에 성경일독을 도전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는 허지자 권사는 “읽기표에 하루하루 읽은 것을 체크하면서 그 분량이 쌓여가는 것을 볼 때마다 보물을 하나, 둘 캐내어 창고에 쌓아 놓는 것 같아 뿌듯하고 가슴이 벅찼다”는 간증을 전했다. 박명숙 성도는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는 자상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고,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열왕기와 역대기를 읽을 즈음에는 소경이 눈을 뜨듯 서서히 앞이 밝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성경일독을 마친 감격을 전했다. 숙제로 매일 10장씩 읽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조용하게 독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오고갔다. 강미향 전도사는 “성경일독학교를 진행하는 중에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가 열세 분이 계셔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중·후반으로 갈수록 수강생들이 성경을 읽는 참맛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덕분임”을 강조했다.이수경 집사의 강의로 진행된 ‘성경일독학교 120’은 오는 8월 24일에 다시 개강한다. 오늘(16일)부터 주일예배와 수요오전여성예배 후에 8층 로비에서 접수를 받는다. 선착순 85명까지만 받는다. / 박영주 기자 ▲ 부천 온누리교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성경일독학교 120’이 4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목) 수료예배를 드리며 종강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