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수원 와이미션 수료식

 

수료생 15명 중 6명이 부르심에 반응

지난달 25일(주일) 와이미션 수료식이 열린 수원 온누리교회 세미나실. 이날 세미나 현장은 선교에 헌신하겠다는 수료자들의 열정으로 가득 찼다. 15명 중 6명이 구체적인 선교를 위해 황종연 목사(양지세계선교훈련센터 담당)와 면담했고 부르심에 대한 간증도 터져 나왔다. 백은영 자매는 “선교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M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선교에 헌신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희진 자매는 “식어진 가슴에 선교 비전의 불을 지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간증했다. 이달 말 캄보디아로 가는 오재영, 임승연 부부는 “깨달은 선교비전을 바탕으로 주님 기뻐하시는 평신도 선교사가 되겠다”고 밝혔다.황 목사는 “훈련을 통해 평균 1%가 선교에 헌신하는 게 현실인데 수원 와이미션에 이렇게 집단적으로 많은 열매가 맺힌 것이 놀랍고 고무적”이라고 기뻐했다. 그러면서도 황 목사는 “나가는 선교사도 중요하지만 전교인이 보내는 선교사로 헌신해 기도하고 후원할 때 세상에서 가장 값진 역사가 펼쳐질 것”이라며 전 성도의 선교 비전을 강조했다. 한편 훈련센터측은 수원의 경우 자체 역량이 갖춰진 만큼 다음 기수부터 독립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