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예배 찬양 시각 넓혔다”

수원, 힐송 아웃리치팀 … “감동과 도전”

▲ 수원 힐송 아웃리치팀. 왼쪽부터 유범준 윤민호 황준서 임영순 홍유식 김은하 김창석(윗 줄). 김수은 안향선 양성모 최루라(가운데 줄), 안선 송재혁(아랫줄).

수원 온누리교회 찬양사역자들을 주축으로 한 13명의 아웃리치팀이 세계적인 찬양컨퍼런스인 호주 힐송(Hillsong) 참여와 시드니 온누리교회 사역을 마치고 지난 11일(화) 귀국했다. 이들은 지난 3일(월)부터 7일(금)까지 5일간 빌 하이벨스(윌로우크릭 담임),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달린 첵(힐송 워십 목사), 레인하드 본케(‘Christ for all nations’ 창립) 등 정상급 사역자들이 강사와 게스트로 나선 힐송 프로그램들을 통해 감동을 물론 예배와 찬양에 대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결같이 밝혔다. 윤민호 집사(수원 온누리교회 찬양팀장)는 “예배는 온전히 성령님이 끌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세속화를 피할 수 없고 건조해진다”며 우리 정서에 맞는 음악 메커니즘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휴스턴의 찬양 등 지역적, 문화적 요소가 특징을 이룬 다양한 찬양 가운데 나타난 동일한 기름부으심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다른 팀원들도 이에 공감했다. “공적 훈련과 가르침이 필요하다” “감정적 예배사역에서 탈피해야 한다” 등 다양한 견해와 결단들이 나왔다. 아웃리치팀은 8일(토)과 9일(주일) 시드니 온누리교회에서 찬양집회와 주일예배를 섬겼다. 특히 시드니 온누리 성도들을 대상으로 주일 오후 펼쳐진 찬양 세미나(양재 온누리 김창석 전도사 인도)는 참석자들이 방언기도를 하고 눈물을 쏟아내는 등 감동과 감격의 시간이 되었다. 양성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전체 찬양사역 담당)는 “이번 호주 방문은 예배와 찬양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넓혔다”며 “최선의 것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수원 온누리교회의 예배가 되기 위해 한발 한발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