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세요’
남양주, 지난 주일 순 종강 음악회 연주회예배 감동 다음 순 개강까지 이어지길 기대 남양주 온누리교회는 지난 9일(주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야외 음악당에서 ‘순 종강 야외 음악회’로 드렸다. 이날 이기훈 목사는 자랑하고 싶은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이 믿음 안에서 든든히 서가는 데살로니가교회를 자랑한 것처럼 남양주 온누리교회 성도 모두가 예수님을 자랑하고 교회를 자랑하는 지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특별 순서로 하프 솔로, 드라마, 섹소폰, 플롯하프 연주가 진행됐다. 초청 연주자 하피스트 오상협과 플룻 연주자 오소영은 남매 음악가로 성도들에게 귀에 익은 클래식곡과 찬양 곡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신선한 선율과 충만한 음색을 선보여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등 다락방별로 준비한 짧은 드라마가 성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순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재미있게 꾸며낸 드라마는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을 새롭게 조명해주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남양주 온누리 교역자들의 섹소폰 연주도 이어졌다. 성도들은 “기도의 힘으로 준비한 섹소폰 연주라서 그런지 마치 천군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면을 연상케 했다”며 연주를 감상한 소감을 밝혔다. 연주회를 마친 후 이기훈 목사는 “이번 열린예배를 끝으로 순 종강에 들어가지만 이번 예배의 감동이 다음 순 개강 때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형찬 통신원 ▲ 남양주 교역자들이 섹소폰으로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