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미얀마 맞춤전도집회 막 오른다

오늘 부천 비전센터 5층 1시~5시가수 숭틴빠 공연, 문화적 접근 강화

부천 온누리교회 미얀마어예배 맞춤전도집회가 오늘(17일) 그 막을 올린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천 캠퍼스 비전센터 5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도집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전도집회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천 전도집회 본부 측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창의적인 사역이 필요한 때다”고 말하고 “이제는 정책과 복지 차원에서 돕는 것 이외에 삶의 질과 관련된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본부 측은 미얀마의 인기 있는 대중가수이자 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가수인 숭틴빠(Sung Tin Par) 자매를 초청해 콘서트 형식으로 전도집회를 기획했다. 1시간여 동안 숭틴빠 자매의 공연이 펼쳐지고, 미얀마 중창단과 대청 사물놀이팀의 특순도 진행된다. 주일마다 미얀마어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탕상몽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부천과 부평 일대에 거주하는 2000여 명의 미얀마인들 중심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했던 본부 측은 3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전도집회에 대한 소문이 퍼져서 지방의 미얀마인들도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천 미얀마예배에서는 이번 전도집회에 참석한 근도자들을 추석에 열리는 수련회로 인도해 전도의 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추석 수련회에서는 미얀마 현지 특별강사를 초빙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미얀마예배에서는 2달 전부부터 전도집회와 추석 수련회를 위한 집중 중보기도를 진행해 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