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복음위해 도전하는 수원될 것”

   가을학기 특새 성황 … 은혜 넘쳐  수원 온누리교회 가을학기 특별새벽기도회가 16일(토)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새벽기도회의 주제는 ‘끝없는 도전.’ 여성민, 이기훈, 신도배, 공진수, 박종렬, 라준석 목사는 요일별로 잇달아 강사로 나서 약속(갈렙)과 신앙(룻), 은사(엘리사), 민족(에스더), 치유(바디매오), 복음(바울)을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성경 인물을 중심으로 선포했다. 특히 마지막 날 라 목사는 빌립보서 3장 7~14절 말씀을 본문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 많이 읽고 복음을 전하는데 부끄러워하지 않을 때 교회의 부흥이 올 것”이라면서 “그렇게 살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가을학기부터 수원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는 지체들도 새벽을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새로 부임한 이우진 목사는 “수원에서의 사역에 거는 기대가 무척 크다”면서 “성도들을 잘 섬기고 하나님이 주신 Acts29의 비전 안에서 교회가 부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동수원 다락방장을 맡게 된 이호주 집사는 “순장에다 다락방장까지 감당하게 돼 무척 바쁘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열심히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 대청(HIS)도 새학기에 대한 기대로 새벽기도에 나왔다. HIS의 김은석 MC는 “일대일 양육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오늘부터 TEE교육이 실시된다. 내달 22에는 수원 대청사상 첫 전도집회를 계획 중”이라며 수원 대청에 많은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중보를 당부했다. 한편, 박종길, 황준서 목사 등 교역자와 장로들이 강단 위에 무릎 꿇은 아이와 부모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