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 나누며 증인으로 사십시오”
성경대학 ‘안녕하세요 성령님’ 첫 날 스케치 광서빙고 성경대학 ‘안녕하세요 성령님’ 첫 시간, 박종렬 목사가 성령의 은사를 설명할수록 성도들은 은사를 받기를 더욱 간절히 갈망했다. “어릴 때부터 전도사님이 내게 안수기도할 때 ‘너는 내 아들이라. 열방을 내가 네게 주겠다’라고 했어요. 그게 목사가 되라는 소린 줄 알아듣고 싫어서 안수받다 머리를 뒤로 싹 뺐다고요.”박 목사는 고 3때 주님을 떠났다가 30대 미국에서 다시 성령님을 만나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기까지 주님의 만지심, 성령에 취한 사람들의 분위기를 논리적 사고로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접하며 믿음과 은사를 받은 이야기를 특유의 유머와 직설적 화법으로 거침없이 쏟아냈다. 박 목사는 “방언통역, 영분별 등 은사를 사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사모해야 하는지 동기가 중요하다”며 “은사는 마태복음 28장에서 주님이 명하신 명령을 수행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선물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를 자랑이나 자기 유익을 위해 사용하면 안됩니다”고 강조하고 주님의 증인으로 살 우리 모두 은사를 받고, 우리 삶에 은사가 충만하길 축원했다.다음 주(19일)는 김중원 목사가 ‘성령의 열매’(김중원 목사)에 대해 강의하고, 10월 3일까지 서빙고 꿈아이홀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진행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박종렬 목사가 성령의 은사를 받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강의 후 안수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