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는 지금 성령님과 열애 중
‘눈물, 통곡, 회개’ 기도 성전 안 가득 남양주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성령님과 깊은 열애에 빠졌다. 지난 10일(주일) 열린예배를 ‘하나님의 부르심’이란 주제로 첫 성령집회를 드린 남양주는 성전 가득 성도들의 눈물과 통곡, 회개의 기도 소리가 메아리쳤다. 마치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했을 때 제발 주의 성령을 거둬가지 말라던 다윗의 절규의 기도가 남양주 온누리에서 재현된 것 같았다.이날 남양주 온누리교회 담당 안광복 목사는 ‘네가 어디있느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 목사는 “아담이 범죄 했을 때 아담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으셨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애타고 찾고 계신다”며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우리들이 살길 바라시며 우리를 찾으시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성령께서 인도해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안 목사는 “한 번 받은 성령은 없어지지 않지만,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지 않으면 성령의 감동이 점점 약해진다”며 “성령님과 관계가 어디서부터 끊어졌는지 회개하고 처음 하나님과 뜨겁게 열애 했던 그 첫 사랑의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목사의 설교를 들은 성도들은 “주여!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소서”, “뜨거웠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를 외치며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 처음 성령을 체험했던 그 때로 돌아가기 위해, 성령님과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그 관계 회복을 위한 절규의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조재영, 이현정 부부(마태 3순)는 “그동안 성령님과의 관계보다 가정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관계를 우선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회개했다. 앞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의 관계를 가장 우선시하는 삶을 살겠다”고 고백했다.한편, 성령집회 ‘하나님의 부르심’은 오는 24일(주일)까지 총 3주 동안 진행한다. 오늘(17일)은 ‘당신은 누구입니까?’, 오는 24일에는 ‘나의 불꽃은 무엇입니까?’란 제목으로 안광복 목사가 설교한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10일(주일) 성령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성령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 지난 10일(주일) 성령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성령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