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가슴 벅찬 은혜, 감동의 물결로

부천 9기 아버지학교 102명 수료

개강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부천 9기 아버지학교가 지난 18일(토) 5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천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아버지학교 마지막 날 102명의 수료자들은 회복의 축복을 누릴 것을 결단했다. 이번 아버지학교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은혜가 쏟아졌다. 18일이 결혼기념일인 한대성 형제는 이날 아내와 함께 참여해 별거 생활을 끝낼 것을 다짐했다. 한대성 형제는 “좋은 아버지로서 아내와 협력해 가정을 회복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종훈 형제의 경우는 아내와 자녀들이 캐나다에 있어서 외롭게 수료식을 치러야할 상황이었었다. 하지만 밴쿠버 온누리교회(이상준 목사 담당)의 협조로 현지에서 영상편지가 배달되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아내와 두 아들의 영상편지를 받은 김종훈 형제는 많은 수료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16명의 아버지들이 예수님을 영접해 가슴 벅찬 은혜는 계속되었다. 여성민 목사가 진행한 세족식에서 아버지들은 아내와 자녀 앞에 좋은 아버지로 설 것을 서약했다.한편, 이번 아버지학교는 접수 초기 믿지 않은 아버지들의 신청이 40%를 넘어 눈길을 끌었다. 배승호 팀장(9기 개설 팀장)은 “이번 아버지학교를 통해 회복을 원하는 가정이 매우 많다는 것과 지역사회에서 아버지학교의 역할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아버지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영주 기자

▲ 지난 18일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부천 9기 아버지학교가 종강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