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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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추수감사절 ‘나눔의 바자’

수익금 ‘빛과소금’마련 선교사 등에 기증

추수감사절을 맞아 받은 은혜를 나누기 위해 대전 온누리교회는 선교사와 미자립교회 목회자에게 빛과소금 정기구독을 위한 바자를 개최했다. 온누리 공동체는 현재 빛과소금을 순별로 2권씩 정기구독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다. 대전은 각 순당 한 권씩 정기구독을 신청하고, 형편이 어려워 마음은 있어도 동참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바자를 계획했다.

대전 온누리교회는 지난 19일(주일) 주차장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 바자를 열고 국수와 떡볶이, 오뎅, 부침개 등 먹을거리와 전주대학교 EM 화장품, 세제, 비누 등을 판매했다. 공동체 식구들은 아침부터 나와 천막을 설치하고, 국수 국물을 내고, 전을 부치는 등 열심을 다해 섬겼다.최범석 목사는 바자 수익금으로 30권 정도를 정기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갑자기 결정한 바자였는데 성도님들이 잘 따라주시고 섬겨주셨다”며 감사를 전하고 “이번 바자를 통해 공동체가 하나되어 좋았고, 무엇보다 바자 수익금으로 빛과소금을 보내 선교사님들을 돕는데 마음을 모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대전은 지난 추수감사절 바자를 열어 수익금으로 선교사와 미자립교회 목회자에게 빛과 소금을 보내기로 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