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평택 첫 새신자 교육 마쳐-간증

42명 “Acts29 품고 출발”

평택 온누리교회가 지난 달 26일(주일) 첫 새신자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모두 4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동훈 목사는 “42명이라는 많은 성도들이 교육을 마치고 등록교인이 되어 감사하다.”면서 “Acts29를 써내려가는 하나님의 꿈에 기쁨과 감격으로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 차명권 기자

“교회 곁으로 이사…평강에 잠겨”

안경섭 형제

서빙고 결혼예비학교를 마치고 얼마전 결혼에 앞서 아내가 평택 온누리교회를 땅밟기 하자고 해서 참석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받아 평택 온누리 주변에 살 집을 찾아 다녔습니다. 낯설음과 막막함,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직장에서도 멀리 떨어진 교회 곁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우매한 행동이라고 했지만 그러나 지금은 새신자교육과정을 마치고 그리스도의 평강과 은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새신자교육을 통해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며 올바른 신앙생활의 틀을 잡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알고 섬기는 바른 길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온누리 가족으로 살아가는 온누리의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처럼 “가르치거나 또는 배우거나” “양육을 하거나 양육을 받거나”“배우고 떠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젊고 살아있는 예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전,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예배드릴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도하심 기대돼요”

김현록 자매

저는 어려서 다니던 교회를 떠나 고 1때 다른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영에 대해, 성령에 대해 알게 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내 안에 기쁨이 없음을 발견하였고 메마르고 강퍅한 심령으로 예배를 드리고 봉사를 하고 직분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여러 서적들을 통해 내가 얼마나 주님과의 교제도 없이 성령을 근심케 하고 일방적인 신앙생활을 했는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온누리교회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묻어나는 예배를 보는 것만으로도 내겐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기뻤지만 교회를 떠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저는 평택 온누리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옮기는 과정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저와 함께 하셔서 평안 가운데 인도해 주셨습니다. 새신자 교육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앞으로 날 어떻게 인도하실지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직 너무 부족하지만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길 원하고 더욱 하나되길 원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