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크리스천 문화코드 정착
네 번째 열린 삼성찬양축제 … 임원들도 동참

삼성 크리스천 찬양축제가 지난 18일(토) 수원 경희대 전자정보대학원 대강당에서 네 번째 집회를 열었다. 이번 찬양축제는 정진호 부총장(평양과기대), 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구소장), 이인용 전무(삼성전자 홍보팀장)가 강사로 나섰으며, 삼성전자 등 삼성 각 계열사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계열사 임원들 중 일부도 동참했다. 여리고성을 일곱 번 돌고 영적 승리를 얻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삼성의 메마른 영적 지형을 바꾸기 위해 ‘여리고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찬양축제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그룹 믿음의 지체들에게 이번 4회는 ‘터닝 포인트’로 여겨지고 있다.기존 신우회 패러다임을 넘어 업무를 통한 예배를 지향하고, 새로운 직장 내 크리스천 문화코드를 생성해 창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간다는 이들의 당초 비전이 실패와 성공의 회수를 더해가며 구체적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 동역하는 사회학 박사 출신의 한 형제는 학문적 의미가 크다며 이론화 작업에도 나서고 있다. 축제 자체의 진행도 회사 각 계열사 소속별로 일정 영역을 전담하고 상하 리더십간 활발한 의사 교환이 이뤄지는 등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 비전도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다. 찬양축제를 지속적으로 펼치는 것을 물론 앞으로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컴패션, 연변과기대 등과 협력사역을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외에도 향후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삼성 크리스천의 네트워크를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