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복음의 빛’으로 접속

인하대 유학생맞춤전도집회 ‘Log In Love’부천 대청- 전도본부 - 유학생회 협력 집회  인하대학교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로그인 러브(Log In Love)’가 지난 1일(금) 저녁 7시 인하대학교 하나 홀에서 열렸다. ‘로그인 러브’는 IOS (Inha Overseas Students; 인하해외유학생회)에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선교문화축제다. 올해는 온누리교회 전도본부와 부천 온누리교회 대청연합 WA공동체가 맞춤전도집회 성격을 강화시켜 축제를 진행한 것. 이날 250여 명의 유학생들은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축제를 즐겼다. 자국 문화 발표회 순서에서 중국, 베트남, 몽골,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우크라이나 유학생들은 자국의 전통의상과 음식, 놀이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정지흥 목사가 유학생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목사는 이스라엘 유학시절에 느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가족을 떠나 유학하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공감을 주었다. 정 목사는 “한국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겠지만 정말 꼭 만나야 하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이 외로워하는 그 자리에 먼저와 계시고,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내주신 분이다.”라고 소개하며 유학생들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새겨 주었다.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인도 출신 세키아 씨(화학공학)는 “지난해 집회 때도 청중으로 참여했는데 올해는 더욱 즐거웠다.”며 ‘Love the world very much(세상을 매우 사랑한다)’를 적은 오렌지를 들어보였다.이날 전통춤을 선보인 네팔 출신 스레스타 자매(정보기술)는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며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며 유일신임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IOS는 선교문화축제 이외에도 매달 마지막 주에는 영어예배를 드리고, 여름과 겨울 방학 때는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IOS를 이끌고 있는 이경호 집사(인하대 교수)는 “인하대에는 17개 나라에서 온 450여 명의 유학생들이 있는데 이들은 각 나라에서 리더가 될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일이며, 인하대가 좋은 모델로 세워져서 전국의 대학에서 유학생 전도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지난 1일에 열린 인하대학교 외국인유학생 맞춤전도집회는 선교문화축제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날 6개 나라 유학생들이 자국 문화를 소개했다. 

작성자  온누리